06/20 한국 증시: 중국 LPR 금리 인하 기대와 연준 주목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81.17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6% 하락. KOSPI는 소폭 상승 출발 예상.
유럽 증시가 경기 둔화 등을 이유로 차익 매물을 내놓으며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 특히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도 부담. 그렇지만, 시진핑 중국 주석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회담 후 미국과 중국 모두 진전이 있었던 긍정적인 회담이었다고 발표한 점은 긍정적. 이는 향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최근 인민은행의 역레포 금리인하에 이어 중국 주요 기관들의 인프라 투자 등 부양정책 발표가 진행된 데 이어 오늘 있을 LPR 금리 결정에서 인하 기대가 높은 점도 우호적. 시장 일각에서는 경기 회복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점에서 LPR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그러나 일부는 금리 정책 보다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내용이 발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 결국 중국 정부의 부양 기대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음을 의미.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한 후, 중국 LPR 금리 결정 이후 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다만, 오늘부터 연준 위원들을 비롯해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등이 집중되기에 적극적인 움직임보다는 관망세가 좀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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