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러운꿈울꿔서 해몽부탁드립니다..
꿈에서 제가 일하고있는곳에 푸르딩딩한 잠바를 입은여학생
두명이와서 저에게 위협하듯이 손을 저었습니다
좀있으니 패거린지 몇명이 더 들어오고 이거 어쩌나..
하고있는데 어떤여자가(아는여자)들어와서 뭘놓고가더군요
전 그여자에게 전화하라고..경찰에 전화하라고 했고
그여자는 대답없이나갔어요 그뒤는 잘기억이..
제가 좀 자신감을찾은것같기도하고..
그리고 다음꿈은 기차를타고있어요..
지하철처럼 좌석이돼어있는기찬데 서있는사람은없고
다들 앉아있습니다
제가 내린다면서 일어나서 문이열리자 밖을보니 문하고
바깥하고 거리가 뛰어넘을수없을정도로 많이 떨어져있어서
못내리고 다음에 내리려고했는데 다음정거장에서도
그런상황이라 누군가에게 못내리겠다고 하니꺼
문입구에 어떤 제복입은 사람이 의자를 들고 와서 저에게
받혀주는겁니다..그리고 기차는 그사람키보다 더높이 떠있는상태이구요
그리고 제복입은사람은 흑인이었습니다
내리는데도 의자가 너무좁아서 내리기가힘이들었습니다
내리고나서는 어떤꿈이었는지잘모르겠네요
그리고 꿈중에 누군가의손인지를 물어뜯은 기억도납니다
해몽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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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꿈인데 해몽좀부탁드립니다..
쥬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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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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