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혼녁에야 보이는 것♡💞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항상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이유들을 만들어서 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버리고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법륜)
깨달은 것" 3위 친구, 2위 건강, 1위는?
긴 여정을 돌아볼 때, 우리는 무엇이 가장 중요했다고 말하게 될까요? 젊을 때는 성공, 명예,
더 큰 집을 좇아 달려왔지만, 인생의 황혼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은 3위로 '친구'를 꼽습니다. 자식들은 다 제 갈 길을 가고, 배우자는 먼저 세상을 떠나기도
합니다. 결국 내 곁에 남아 마지막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은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랜 친구입니다. "그때 친구들한테 좀 더 잘할걸",
"친구 하나만 더 있었더라면..." 하는 후회는 70대의 단골 메뉴입니다.
2위는 역시 '건강'입니다. 젊을 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두 다리의 힘, 마음대로 음식을 씹을 수
있는 치아, 통증 없이 잠드는 밤. 70대가 되어 이 모든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뼈저리게
깨닫습니다. 아무리 많은 돈과 명예가 있어도, 병상에 누워 꼼짝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이야말로 인생의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가장 큰 자산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토록 소중한 친구와 건강조차도, 3위와 2위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70평생을
살아낸 이들이 깨달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1위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1위는 바로,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사는 태도' 그 자체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70대가 되어보니, 3위인 친구가 있어도, 2위인 건강이 허락되어도,
정작 1위인 '오늘을 즐기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친구가 있어도 불평만 늘어놓으면 친구는 떠나갑니다. 건강해도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낭비합니다.
반면, 1위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어떻습니까? 비록 건강이 조금 나빠도, 친구가 많지 않아도,
그는 오늘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에 감사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기뻐하며,
손주가 그린 그림 한 장에 행복을 느낍니다.
결국 70 인생의 성공은 내가 얼마나 가졌느냐(친구, 건강, 돈)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얼마나 누리고 감사하느냐(태도)에 달려있었습니다.
우리의 뇌가 어떻게 행복을 예측하고 느끼는지 그 흥미로운 과정이 궁금하다면,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가 과학적인 답을 줄 것입니다.
柔弱謙下(유약겸하)
『도덕경(道德經)』을 남긴 노자(老子)에게도 스승이 있었다.
그 이름은 **상용(商容)**이라 전해진다. 상용이 세상을 떠나려 하자,
노자는 마지막 가르침을 청하였다.
“혀가 있느냐?”
“네, 있습니다.”
“이(齒)는 어떠하냐?”
“하나도 없습니다.”
이에 상용이 미소 지으며 마지막 말씀을 전했다.
“알겠느냐?”
노자는 곧 깨달았다.
“강한 것은 먼저 사라지고, 부드러운 것은 오래 남는다는 뜻이군요.”
그 순간 상용은 조용히 몸을 돌려 눕고는 눈을 감았다.
이렇듯 유약겸하(柔弱謙下),
곧 부드러움과 낮춤 속에서 오히려 강함을 지니는 삶의 철학이 노자의 사상에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옮겨온 글--
첫댓글 수고해주신
좋은글
멋진글
잘보고갑니다............................회장님
오월의
두번째..
일요일에도...
화창한날씨에
어느곳에서나
건강하시고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