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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탁구 동호회 탁구동호회 월말모임 낙수 하나
도반(道伴) 추천 0 조회 135 25.03.25 07: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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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25 07:24

    첫댓글 캔두님은 그래도 앞치마 두르고 거들던데
    간디님과 파이회장은 멀거니 바라보며
    침만 흘리더라~ 으이구우.
    양반 체질이라서 그런가...?

  • 25.03.25 07:27

    도반 님 관상도 연구
    하셨나 봅니다 ㅎ
    축하 말씀과 시집 감사
    드림니다
    열심이 읽고 도반님
    생각 하렴니다~

  • 작성자 25.03.25 08:47

    다 이쁘시다고 하는소립니다.
    앞으로도 이쁘시고 건강하시길~

  • 25.03.25 07:34

    동네 전칫집에서 과방 보시는 엄마를 담넘어
    부르면 엄마빽에 잔치
    국수를 맛나게 먹엇지요
    어제 딱방잔치 축하 드려요

  • 작성자 25.03.25 08:48

    과방을 아시나요?
    참 정겨운 정경이지요.

  • 25.03.25 08:00

    탁구방에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 그대로 보여 주시는 작가님!!!
    선배님께 잘 보여야지
    잘못하면 그대로 글을 쓰실거니까요~~ㅎ
    선배님 글에 미소 지으며
    머물다 갑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5.03.25 08:49

    그런가요?
    뭐 웃자고 해보는 소립니다.ㅎ

  • 25.03.25 09:59

    📚 선물 감사합니다 여행다니길 좋아하는나 여행가방 안에 쏙 들어 갔네요 화이팅 입니다 항상 행복한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3.26 07:07

    네에 고마워요 민지여사님
    다음에 또 즐겁게 랠리나 해요.

  • 25.03.25 19:50

    선배님의 아우에 대한 진한 사랑과 정겨운 배려가 감동을 주네요.
    옛 추억을 끄집어 내는 것과 이를 실감나게 표현하는 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또한 생각을 잘 하는 사람들 중에 시인(문학가) 들이 많은 것 같은데
    "김난석"시인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화제를 바꾸어서 여쭈고자 합네다. 다름이 아니오라 개띠도 모두 개띠가 아니구 구분이 있는건데
    우리 탁구방 여 회원님들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구분을 못 하시나요? 무쟈게 좀 불만스럽다니깐요?
    더 불만스러운 건 그 분들 중 한 사람도 선배님께 항의 하는 분이 엄써요.ㅎㅋ

  • 작성자 25.03.26 07:09

    그분들요?
    뭐 마음이 사해와 같이 넓은 분들이니까 그런거지요.ㅎ
    사노라면 만족도 불만도 품고 살아가야 하고요.
    월요일에 또 탁구나 합시다 뭐.

  • 25.03.27 08:33

    어쩜 그렇게 선배님들의 캐릭터를 콕콕 집어내실 수 있나요 ㅎ
    형제간의 찐한 우애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선배님을 존경 안할 수 없네요

  • 작성자 25.03.27 19:54

    한번뿐인 인생인데
    내가 맡을 일을 아우가 한것이니 아우의 희생이 너무 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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