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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열 꽃
베 베 추천 11 조회 2,066 16.12.02 18:25 댓글 1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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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8 09:25

    함은요
    마음이 뜨겁고
    가슴이 넓은 사람 앞에
    아무리 추운 겨울날에
    맺는 상고대의 냉랭함으로도
    얼릴 수가 없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
    추위에 있는 분들을
    녹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12.29 20:09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
    삶의 여유로움이 누구에게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희망의 정유년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
    반갑습니다. 강담 이인호 시인님




  • 16.12.28 14:37

    이제는 올한해도 정말로 몇칠남지 않았내요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로운 해 정유년
    에는 하시고저하는일 만사형통되시고요 베베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12.29 20:10



    안녕하세요. 대림청솔님
    좋은 일만 가득한 일상이시기를 바라오며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기를
    가내 화평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림청솔님




  • 16.12.31 09:30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 마지막 날이네욤^^*
    한해 동안 주옥 같은 많고 많은 시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당
    2016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는 희망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 작성자 16.12.31 13:4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간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알아요~님 감사가 넘치는 날에
    행복 만땅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요~님






  • 작성자 16.12.31 13:42


    가는 해 오는 해의 기로에서
    그간에 베베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일마다 축복 넘치고
    가시는 걸음마다에 발전과 행복이 함께이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베베 김미애 드립니다






  • 16.12.31 21:27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부모님께서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1.02 09:53

    @전원일기,

    오랜 시간의 글친구이신 전원일기님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베베를 응원해주시니
    황감합니다
    부모님 안부까지 잊지 않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새해에도 가내 평온하시고
    대한의 농부님이신 전원일기,님
    늘 행복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6.12.31 15:24

    굿....

  • 작성자 17.01.02 09:54



    감사합니다. 느린 곰님
    새해에 더욱 건안하십시오
    반갑습니다. 느린 곰님



  • 17.01.01 11:21

    언제나 훈훈한 열꽃이 되어
    올 한해에도 식지않는 열정으로
    향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출발하세요 베베님

  • 작성자 17.01.02 09:54




    훈훈한 마음의 열꽃
    마음으로 피어오르기를
    삶속에서도 그러하면 참 좋을까 합니다
    위수강변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17.01.02 14:42

    정유년 새아침 입니다.
    베베 선생님...!!
    올해는 열꽃이 일년 열두달 뜨겁게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
    어느하나 온전한 것이 없었든 지난해를 역사의 뒷안길로 뜨워버리고
    새로운 해는 새로운 열정으로 열꽃을 피워야 할것입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행운이 열꽂처럼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2017년1윌1일 정유년 새아침 아애 배상

  • 작성자 17.01.02 10:03



    모든 면에서 열꽃으로 피어오르는 새해가 되기를
    저도 바랍니다
    해피장님의 애국정신 절절히 느껴집니다
    정유년 새해 아침에 주신 행복한 글
    마음으로 님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삶
    정유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장님




  • 17.01.01 19:24

    2017년 새해 에도 시인님의 건강한 시를 읽으며 마음을 정화시키고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좋은글읽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1.02 10:04



    은빛,바다님의 정화된 시어와 수필로
    지난 해에도 마음의 정화가 잘 되었답니다
    감사가 넘치는 정유년 초이틀
    은빛,바다님께서도 가득가득 축복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해에도 감사했습니다
    올해 건강, 행복, 문운이 활짝 피어오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빛,바다님



  • 17.01.02 11:36

    베베님의 시어처럼
    뜨거움과 차가움이 잘 어울리듯
    서로의 생각과 뜻이 달라도 서로 윈~윈 하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2017년은 더욱 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되기를 ...

  • 작성자 17.01.02 19:07



    생각이 달라도 서로 win-win 하는 삶으로
    우리 모두에게 서로가 필요한 사람으로
    참 좋으신 말씀을 새해 원단에 두루 두고 가셨네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
    그대로 시가 됩니다
    코람대오님 감사가 넘칩니다
    가내 충만하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함께였으면 합니다
    지난 한 해도 무지 고마웠습니다




  • 17.01.02 13:55


    히트와 콜드...어울리지요 ㅋ
    아니 어울려야 하고요 어울릴 수밖에 없지요 ㅎ
    열꽃을 피우기 위해서는요 아 열꽃이 영어로도 있군요 ㅋ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미 쓴 줄 알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7.01.02 19:08



    모두 자작 베베표이니 알아서 봐 주시와요
    어울릴 수 있는 열꽃이라면 합니다
    늦으면 어떠나요
    처음 써주면 더욱 좋지만 시간상 그럴 때도 있고
    막상 댓글을 달려면 여러 상념으로
    하하하
    즐거우신 새해 되십시오
    그간도 무쟈게 고마웠습니다
    보틀 시인님



  • 17.01.05 04:00

    누님과 조카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서로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던해지고, 이해심이 많아지고
    삶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자손들이 튼튼하게 자라주고
    모든 행복을 누리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17.01.05 18:46



    나이테 늘어갈수록 삶이 소중해지고
    무던해지고 이해심이 많아지는 진리
    老馬之智 노마지지의 원리를 알아갑니다
    대가족님 정유년에도 가내 평강하시고
    건강과 복이 넘치시는 매일 되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 17.01.05 10:16

    열정적인 사랑 열꽃표
    자연의 조화의 멋진 사랑
    영시로 표현을 자주 자재로 쓰시는
    멋진 영시가 베베 영시인님의 마음한자락
    같습니다
    지금도 그런 사랑의 열꽃으로 열정적 사랑속에서 사시게 하나 봅니다

  • 작성자 17.01.05 18:47



    이미지가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초 동 시인님
    평강의 매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7.02.05 07:18

    와우 열꽃!
    므흣 눈꽃!

    오늘도 소중헌 하루요~~~^^*

  • 작성자 17.02.05 16:15



    열꽃 눈꽃으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쉐모아님



  • 17.04.30 11:40

    제가 학생 때 따뜻한 했살을 가슴에 저장하기 위해 오랬동안 햇살을 심호흡한 적 있습니다
    비가 오고 추운 겨울에 그 가슴 속에 저장해 놓은 것들을 조금씩 꺼내어 호호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인님의 오늘 시가 뭉득 그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오늘도 마음의 양식을 공급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30 16:44


    가슴에 넣어둔 내공 깊은 들숨
    하나둘 꺼내시며 심호흡으로 다스리신 숨을
    저도 지금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니 새롭습니다
    마음의 양식을 저는 포카혼타스님의 아름다운 댓시로
    제 것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오셔서 주신 폭탄 댓글들
    아름다운 포카혼타스님 만큼이나
    기쁨을 선사해 주십니다
    저 베베에게 말이죠
    감사합니다. 포카혼타스님
    내내 행복과 건강이 함께이시기를 바랍니다





  • 17.05.14 18:56

    아름다운 설경에 따스한글에 음악에
    푹 빠져 헤메이다
    이제야 댓글을 써봅니다
    아름다운 풍경 피어오르는 열꽃으로
    오늘도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5.14 19:41



    한 페이지에 사 계절이 모두 있네요
    새삼스럽게 다시 읽어보는 저의 글을 돌아봅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라시니 참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삶 속으로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창문너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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