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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무섭고도 슬픈 노인의 죽음, 노노개호(老老介護)의 끝
쇠뭉치 추천 0 조회 146 25.12.06 08: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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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7 01:23

    첫댓글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으로 전년보다 7% 넘게 증가했다. 1인 가구 증가와 대면 관계 약화, 고령화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으며 남성 비중이 80%를 넘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와 60대 중장년층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1월에 발표한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찰청 형사사법정보 5만7145건을 분석한 결과 고독사 기준에 부합하는 사망자는 2023년 3661명에서 263명 증가한 3924명이었다. 인구 10만명당 고독사 사망자는 7.2명에서 7.7명으로 늘었고, 전체 사망자 100명 중 고독사 사망자는 1.09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 고독사 규모는 경기 894명, 서울 784명, 부산 367명 순으로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3205명으로 여성의 5배 이상이었으며, 성별 미상은 114명이었다. 연령대는 60대 1271명, 50대 1197명, 40대 509명 순으로 중장년층 비중이 높았다. 특히 60대 남성 1089명, 50대 남성 1028명 등 중장년 남성이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분석됐다.

  • 작성자 25.12.07 09:01

    김종승 님! 올린 글에 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노개호 바로 우리의 이야기요 현실입니다. 노령화 사회로 진입한 지금 우리 앞에 닥친 현실을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바라볼 일만 아닙니다. 국가적으로 신생아 출산 못지 않게 큰 이슈로 다루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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