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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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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사도나다나엘 추천 0 조회 320 12.06.16 07: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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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6 12:30

    첫댓글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고
    조용히 일하시는 너무도 좋으신 아바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자매님의 그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랫동안 잊지않으시고 응답하시는 아버지.
    그크신 아버지가 계시기에 자매님과 전 오늘도 행복합니다

  • 12.06.16 15:23

    주님 사랑합니다.
    집사님 사랑해요 귀한 간증 감사해요

  • 12.06.17 02:25

    눈동자 같이 자매님을 그리고 우리들을 지키시고 보살피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주님 께 늘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언약 .
    약속의 말 씀을 붙잡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고
    오늘하루도 원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해요 자매님 많이요

  • 12.06.17 10:27

    애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자매님 그동안 호다 훈련 받으며 사랑을 채우셨으니
    하나님께서 Business를 열어주셨네요~~

    직장생활보다 개인 사업을 하면 더 주님을
    더 많이 의지하게되고 믿음의 훈련을
    많이 받게 되지요.

    세밀하게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실줄
    믿어요. 시작부터 자매님 간증이 많은것 보니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으실것 믿어요^^

    우리 자매님 사랑의 아버지만 믿고 나아갑니다.
    좋은것으로 채워주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은혜를 부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06.17 16:55

    성령님과 교제하며 살아 가는 자매님~~~
    새로운 삶의 현장에서의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더 많은 간증이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줄 것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06.18 00:05

    빛과 소금의 역할은 자기를 비우고 겸손한 자세로 묵묵히 한길로 나아가는 자기희생의
    역할임을 압니다. 또한 촛불처럼 자기를 태워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고, 세상이 부패하지
    않도록 스스로 녹아 없어지는 소금이 되고자 하는 것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드디어 지경을 넓히도록 허락하셨으니, 구하는 일마다
    함께 하시며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벌써 함께 하심으로 필요한 조건들을 만지시고 충족시키
    심을 봅니다.

    그간 솔선하여 호다를 위해 헌신해 오신 자매님께 하나님께서 능력 부어주시고 새로운 사역을
    행하도록 세상으로 옮기셨으니,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 12.06.18 11:15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예비하셨던 모든 것들이 계속해서 술술술 풀려나가는 것이 느껴져요
    받기전엔 몰랐던 그 은혜들이 과정들을 지나면서 알게 되니 감사할 뿐입니다
    사업시작하지면 많이 도와드릴 줄 알았는데 공교롭게 제 상황이 그렇게 안되니 미안한 마음 가득했는데
    성령의 도움이 계시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간의 많은 훈련으로 다듬어지고 그릇이 만들어졌으니 이제는 많이 채우시고 부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어려움 가운데서도 헌신하시고 베푸신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주님께서 대신 갚아주시고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하나님의 영광 위해서 많이 번창하시길 기도할게요~~

  • 12.06.18 15:10

    사랑하는 나다다엘 자매님^^ 푸근하고 따뜻하고~~
    인도하심의 사업장을 알게 하십니다.
    할렐루야~~그렇게 훈련 받아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가 빛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12.06.18 16:04

    J형제님께서 자매님이 정직하고 간사함이 없다 하시며,
    나다나엘 이란 이름이 떠오른다고 하셨지요...
    처음 자매님을 알게 되었을 때,
    그저 잠시 스치는 분으로만 생각했는데,
    저에게 직접 만든 것을 선물로 주는 마음을 보면서,
    이분은 이렇게 작은것 하나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생각하시는구나... 생각했지요.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렇게 자매님을 예뻐라~ 하시는가봐요.*^^*

  • 12.06.18 19:28

    새성전의 기둥이 되어서 교회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신 아름다우신 자매님,
    모든것을 주께 하듯한 순종함으로 묵묵히 그자리를 지켜오신 든든한 자매님
    자매님을 주의 성령께서 그의 원하심대로 이끌어 가실것이니 그 어디나 주님의 임재예요

    많은 분들의 댓글의 블레싱을 받고 힘내요
    물질로 많이 훈련을 받으시면서 낮아지는 경험을 하셨으니
    그때가 혹 지금의 시간을 주시려 함인가! 하면서 겸손히 가시는 자매님일꺼예요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고 섬기려 하심이니라!
    자매님의 삶 가운데 주님이 이렇게 오시고 싶은 귀한 시간들이였어요

    무시로 기도하며 어디서든 찬양하는 자매님은 빛된 소금이예요. 씽끗!

  • 12.06.20 04:50

    자매님은 어떤 것에도 끄떡없는 영적 장군이에요
    상황이 바뀌어도 주님은 자매님을 통해 없는 자들을 먹이고 힘든 자들을 격려하고 예수님의 신부들을 세우는 일을 계속 더하게 하십니다
    초점이 오직 예수님께 있으니 사나 죽으나 주님께도, 모두에게도 유익함이 되게 하세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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