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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이야기방 여포암/전절제/해운대백병원/박준욱교수/방사성요오드 치료 2개월 경과 - 병원가는 날이면...
헛헛하다 추천 1 조회 445 15.01.06 08: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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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6 09:32

    첫댓글 저도수술이후 병원가면심장이두근두근
    첫사랑만난거도아닌데요ㅋ두근거림이란..
    의사쌤은투박스럽게대하는데..
    아무일없음 또 희한하게용서가된다는...

  • 15.01.06 10:44

    ㅎ 저도 늘상 체크하는 혈압이 입원실에서도 수술실앞에서도 집에서도 괜찮은데 담당의사앞에만 가면 꼭 고혈압으로 나와서 급기야 약처방까지 받았는데 집에서 매일 체크하며 처방받은약은 복용하지 않고 있답니다, 그런데 정말 무한수익님 말씀대로 수치 다 괜찮다고 좋다고 하면 희한하게 용서가 되는??? 정말 자상한 담당의 만나고 시포요~~~~

  • 15.01.06 12:03

    다행히 단백뇨가 점점 줄었네요
    앞으로 관리잘하시면 더 건강할거에요
    정말 의사면 다냐???
    이렇게 생각할때가 많아요
    내가 어쩔수없이 믿고 따라야하는 사람이지만
    좀 더 환자의 입장을 고려해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화이팅해요~~~^^

  • 15.01.06 15:14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등),병원이름,담당의사,자신의 상황 등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수정부탁합니다.
    그래야 회원들이 수많은 글에서 자신이 원하는 글을 우리 카페에서 쉽게 검색하여 찾을 수 있어서 서로 도움이 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쾌유빕니다. 운영자 올림

  • 작성자 15.01.06 19:53

    제목 수정했습니다. 근데 갑상선암 이야기가 아니라서 이렇게 수정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제가 게시판을 잘못찾아 올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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