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요한계시록 22:20~21]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두 사람의 농부가 있었습니다 .
한 사람은 그리스도인이고 한 사람은 불신자였습니다.
어느 날 불신자 친구가 그리스도인 친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자네가 말하는 하나님도 모르고 그리스도도 모른다네.
죄인이니 하나님의 아들이니 부활이니 심판이니.. 도대체 믿을 수가 없네.
그러나 나는 이번 가을에 자네보다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고 돈도 더 많이 벌었다네. "
그러자 그리스도인 친구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축하하네.
그런데 하나님은 10월의 결과를 보시지 않는다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도적같이 이르지.
우리는 언젠가는 반드시 죽고 하나님의 심판은 죽음으로도 피할수 없다네.
그리스도를 모르면 지옥의 불에 떨어질수 밖에 없고 영원히 거기서 살아야 한다네.”🌱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베드로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그리스도의 심판은 그 언젠가 갑자기 밤의 도둑같이 이른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는 죽으면 모두가 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죽음으로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신앙과 행위를 따라 추호의 가감도 없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타종교에서는 역사나 인생이 돌고 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윤회니 전생이니 운명이니 하는 말을 씁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역사관, 시간 개념은 직선적입니다.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해서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로 끝이 납니다.
창조로 시작해서 종말로 막을 내립니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계시록 22:20~21]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한 목적지… 천국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천국에 대한 분명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해서 오늘도 힘차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진지한 이유는 종말론적인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즉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주님께 가야 하고, 이 땅이 영원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배우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죽는다고 생각하면 큰집이나 높은 지위도 별로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죽는다고 생각하면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죽음 앞에서 삶을 새롭게 볼 수 있습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진지한 반성이며, 이는 삶에 대해 보다 진실한 자세를 갖게 합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남은 시간을 의미있고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죽는 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살았으나 죽을 날이 있고, 건강하나 병들 날이 있고, 성공해도 실패할 날이 있고, 높은 자리에 올랐으나 내려올 날이 있습니다.
문제는 시작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았듯이 끝나는 날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레위기 11: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
성경은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말고 거룩하게 살라고 말씀합니다.
왜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본받지 말고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할까요?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내 능력이나 나의 선행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려주심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을 가졌고,
하나님께 직통으로 전화할 수 있는 기도라는 통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에 걸맞게 의롭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아야 할 또 다른 이유는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2:20]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이 땅에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1세기 초대교회는 능력 있는 교회, 생명력 넘치는 교회였습니다.
그들은 소수의 사람들이었지만 로마를 복음화했고 세계를 살려냈습니다.
그 생명력의 근원은 바로 주님의 재림에 대한 기대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침에 눈을 뜨며 “주여 오늘 오십니까?”라고 물었고, 밤에 커텐을 닫으며 “이 밤에 오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늘 “마라나타” “주께서 다시 오십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모든 성도가 그토록 소망하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 이전 것은 다 지나가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다스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라나타[Maranatha]는 아람어, 마란아콰[Maran aqa]는 헬라어로 ‘우리 주님이 오셨다’, 또는 ‘우리 주님 오소서’라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 다시 오실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의 다시 오실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마태복음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등과 기름입니다.
등은 믿음의 형식이요, 기름은 믿음의 내용입니다.
등은 성도의 외형적인 신앙생활을, 기름은 성도의 내면적인 신앙생활을 의미합니다.
등과 기름은 누군가가 해주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준비해야 합니다.
기름은 나눠줄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과 나 자신의 1:1 관계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내가 결단하고 내가 믿고 흔들림 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약속대로 반드시 다시 오시기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졸거나 자면 안됩니다. 방학하거나 휴학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지금이 졸며 잘 때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졸다가도 즉시 말씀으로 깨닫고 다시 바른 믿음생활로 돌아와야 합니다.
도적이 밤중에 침입할지라도 주인이 깨어있으면 절대로 집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적으로 캄캄한 밤중에 도적같이 오실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는 항상 영적으로 깨어서 믿음을 준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제 강림하시든지 기쁨으로 맞이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 형식보다는 내용에 충실해야 합니다.
열 처녀 모두 외형상으로는 등불을 준비한 것 같지만 다섯 처녀는 기름이 충분히 예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형식은 있으되 내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신앙도 겉모습은 다 그리스도인이요 제자인 듯하지만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없습니다.
◆ 성령의 기름을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외식을 삼가고 빛 된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름’을 채워야 합니다.
곧 ‘성령 충만’입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도 처음에는 기름이 있었지만 신랑이 올 무렵에는 기름이 떨어져 기쁨의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과거 어느때 갑자기 뜨거워졌다가 식어버린 냄비신앙이 아니라 오늘의 성령충만이 중요합니다.
성령 충만의 불쏘시개는 ‘기도’입니다. 힘써 기도할 때 성령 충만을 받아 세상을 이기게 되고 그 날에 거룩한 신부로서
기쁨으로 주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늘 깨어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마라나타를 외치고,
아름답게 쓰임받으며 주님께 칭찬받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이 심판의 날, 두려운 종말의 날이 아니라 생애 최고의 날이 되게 하소서.
헛된 것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항상 깨어 '마라나타'를 외치고,
천국에 대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오늘도 힘차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게 하시고,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다시 만나는 영광을 기다리는 가운데 성령충만하고 정결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항상 깨어 마라나타를 외치며 예수님을 기다리는 정결한 신부로 몸과 마음을 준비하고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