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인포마크 (175140) 14,200원 (+29.68%) |
인공지능 관련 사업 다각화 추진 소식 등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KT에 '기가지니 LTE2' 공급을 시작하는 등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AI 챗봇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영어 스피킹 학습 플랫폼을연내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에 관해 동사의 최혁 대표는 "동사는
키즈폰 국내 최대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어 타깃층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어린이 어학 교육 서비스에 AI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힘. |
시스웍 (269620) 3,000원 (+13.85%) |
日 수출규제 우려 속 스마트팩토리 관련 부품 생산 부각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2017년 기준으로 전 세계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37%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일본의 수출규제
범위가 확대될 경우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 육성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이에 동사가
스마트팩토리 사업 일환으로 무선통신을 이용한 클린룸 통합 제어시스템, BLDC 모터를 개발한 점이 금일 시장에서
부각. |
메지온 (140410) 105,500원 (+11.29%) |
'유데나필' 임상3상 결과 데이터 통계화 작업 마무리 소식에 급등 |
▷동사는 금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데나필' 임상 3상 결과의 30개 병원에 대한 모든 데이터 확인 및 취합을 확정짓는 Data
Lock-Up을 지난주에 마무리 했다고 밝힘. 아울러 현재 Data Unblind Process를 통하여 중요한 Data 분석을 위한 통계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러한 통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Top-Line Data 발표일정을 공개하겠다고 밝힘. |
솔브레인 (036830) 70,000원 (+6.54%) |
불화수소 정제공장 연내 가동 예정 소식 등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불화수소 정제공장을 증설해 연내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번 공장 가동으로 국내 생산분으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언론에 따르면, 동사에 대해 일본 수출 규제 수혜주가 아니라는 분석 보고서를 낸 키움증권이 법적
분쟁에 휘말릴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짐. 법무법인 해냄 변호사가 "키움증권의 잘못된 보고서로 손해를 본 동사 주주들을 모아 키움증권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려 한다"고밝힌 것으로 알려짐. |
SK머티리얼즈 (036490) 178,800원 (+5.18%) |
불화수소 가스 생산 결정 소식에 상승 |
▷삼성증권은 금일 SPOT코멘트를 통해 동사가 불화수소가스(AHF)의국내 고객사 공급을 결정했다고 밝힘. 이에 경북 영주에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올해 말 양산샘플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에칭가스용으로도 퀄시도를 예정중에 있다고 밝힘. ▷다만, 캐파, 투자 규모, 연 매출
수준은 미공개했다고 밝힘. |
퓨쳐스트림네트웍스 (214270) 1,415원 (+4.43%) |
자회사, 링거워터 지분 인수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가 '마시는 링거액' 제조업체 '링거워터' 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힘. 인수 절차가 완료될 시
링거워터는 동사의 손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임. ▷한편, 링거워터는 지난 2017년5월 설립된 신개념 기능성 음료 '링티'의 개발 업체이며,
우수한 체내 수분 흡수율이 장점인 링거워터의 '링티'는 소셜 채널 등에서 '마시는 링거액'으로 알려져있음. |
한일화학 (007770) 11,800원 (+3.51%) |
자외선 차단용 산화아연 국산화 소식에 상승 |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화장품 업계로 확산 될 수 있다는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동사가 대부분을 일본, 독일 등에서 수입하던 자외선
차단용 산화아연 개발에 성공했다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 |
위메이드 (112040) 28,950원 (+3.39%) |
자회사 전기아이피, 넷블루게임즈와 '미르의 전설2' IP 사용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
▷넷블루게임즈는 언론을 통해 동사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미르의 전설2 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을 통해 넷블루게임즈는
미르의 전설2 IP 라이선스 게임인 '열화뇌정(烈火雷霆)'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며, 국내 서비스명을 '미르의 전설2 어게인'으로 결정해 정식
출시할 계획임. |
필옵틱스 (161580) 8,690원 (+3.33%) |
35.45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등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SAMSUNG DISPLAY VIETNAM CO., LTD와 35.45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7월19일부터 2019년9월1일까지임.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일본에 전적으로 의존해온 중소형 OLED의 핵심 부품인 '섀도마스크' 국산화를 위해 동사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에
섀도마스크 추가 개발 과제를 지시하고 샘플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지엘팜텍 (204840) 2,190원 (+3.30%) |
美 리리카 제네릭 최초 승인 소식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美 식품의약국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신경병성 통증 관리를 위해 '프레가발린(상품명 리리카)'의 제네릭을 최초
승인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허가는 알렘빅 파마슈티컬스, 알켐, 암닐 파마슈티컬스, 닥터 레디스, 인바젠 파마슈티컬스, MSN, 라이징
파마슈티컬스, 사이젠 파마슈티컬스 및 테바 파마슈티컬스의 제네릭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화이자의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의 75mg 저함량 제품을 개발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큐캐피탈 (016600) 636원 (+3.25%) |
BBQ 2대주주 등극 소식에 상승 |
▷전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동사가 최근 BBQ의 최대주주인 제너시스와윤홍근 회장이 보유한 BBQ 지분 중 30%를 600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BBQ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제너시스의 교환사채도 600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당초
BBQ의 지분은 제너시스가 84.48%, 윤홍근 회장이 15.52%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거래로인해 동사가 2대주주에 등극한 것으로
전해짐. |
디오 (039840) 41,150원 (+2.75%) |
2분기 실적 호조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9.2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22.7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0.63%, 140.80% 증가한 303.55억원, 91.80억원을기록. ▷이에 대해 삼성증권은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힘. 이는 매출 호조 및 높은 제품 비중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0,500원 → 53,000원[상향] |
에이치엘비파워 (043220) 835원 (+2.45%) |
2분기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
▷동사는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17.70억원, 12.8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한 101.75억원을 기록. |
케어랩스 (263700) 15,950원 (+1.59%) |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19년7월23일부터 2020년7월22일까지이며, 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임. |
텔콘RF제약 (200230) 5,340원 (-10.40%) |
엠마우스, 美 나스닥 상장 유지를 위한 최소 자본 요건 미달 소식에 급락 |
▷동사는 관계사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상장 유지를 위한 최소 자본요건 미달로 미국 나스닥 상장 폐지 사유에 해당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힘. 다만,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을 통해 상장 유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엠마우스는 마인드
애널리틱스와 합병을 통해 지난 18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바 있으며, 동사는 엠마우스 지분을
보유중임. |
옵토팩 (123010) 8,610원 (-13.29%) |
아이에이에 경영권 피인수 소식 속 급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김덕훈씨가 아이에이 투자조합 1호에 2019년3월11일 이사회서 결의한 제3자 유상증자에 따라
발행되는 신주 1,124,607주 및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현 최대주주(김덕훈) 보유주식에 대한 주식양수도 매매대금
지급완료와 아이에이 투자조합 1호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 후, 2019년9월3일 아이에이 투자조합 1호는 당사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