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중에 진짜로 수녀원 들어갔다 나온 친구가 있는데 정치싸움같은것도 있고, 본문처럼 속세가 힘들어 도망치듯 온 사람들도 많대.. 들어가서 기도하고 신에게 봉사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그만두고 나왔음. 본인 스스로도 도피목적으로 들어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 들어서 현타왔다고 했고
나도 몇년전에 진지하게 수녀원 들어가려고했는데 (이미 준비모임도 다니고 담당 수녀님이랑 시기 얘기하고 그랬어) 근데 저런 이유도 포함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포기했어... 성직자라고 해서 진짜로 다 초월하고 그런건 아니라 따돌림도 있고 질투도 있고 감정싸움도 많다고 하더라고..왜 우리도 잘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귀찮고 싫어질때가 있듯이..
첫댓글 그래서 절이 싫으면 중ㅇㅣ 떠나버리잖아..
인간들모어ㅜ있는곳은어쩔수없어...
종교인들 권력다툼 빡셈
여혐도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절에서도 사회생활,, 오히려 절에오는 사람들 다 상대할려면 더 빡셀듯
인간들은 어쩔수없다 정말..
개소름 나도 그저께 절들어가려고 알아봤다가 에라이하고 때려침
돈많으면 될 듯... 백수면 인간관계에서 벗어나기 쌉가능
절도 안에사 곯으면 답없드라
스님도 인맥빨로 절 옮겨다니고 하는게 가능이고 스님이 운영하는 모임같은거도 있어서 인맥 없이는 절대 안됨...ㅜㅜ 하다못해 청렴(?) 하다는 수녀원도 인맥 중요한데...ㅠ
스님들끼리 절뺏고 뺏기고 아주 가관도 아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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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폐쇄적일거갗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좆같노
핫플레이스 카페에서 비구니스님 되게 힙한 선글라스 쓰고 커피마시고 계시던데ㅋㅋ 자기 신도들이랑도 엄청 만나고 사찰음식이면 음식.. 차면 차..갈고 닦아서 자기분야 이름날리고 책도쓰고 팬관리도 해야하고 엄청나ㅋㅋ
으아악....ㅠㅠ
스님도 하나의 직업이라서 엄청 바쁨. 매일 수행하고 공부하고 큰 절에서 강연 열리면 찾아가서 강연 듣고 인맥도 쌓아야함. 그리고 스님들 속세에서 벗어나느니 뭐라고하지만 결국 돈에 찌들어있음ㅋㅋㅋ
아~~~'ㅠ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 신경 안 써도 될 직업은 돈 많은 백수 뿐이야....
내가 아는 비구니분들 다들 성격외향적이심 ㅋㅋㅋㅋ 신도들 휘어잡는 카리스마 같은것도 있어야되고 근데 그에비해 남스님은 걍 아무성격이어도 괜찮은듯... 사람들이 알아서 모여 짜증나긴하지만
에이시발 ㅠㅠㅠㅠ
시바ㅋㅋ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혼자 있는게 답
뭐든 도피하려고 가면 또다른 도피로 이어질 뿐임..
불자인데 술 고기 좋아해서 법명도 안받음....60넘어 받으려고....
내친구중에 진짜로 수녀원 들어갔다 나온 친구가 있는데 정치싸움같은것도 있고, 본문처럼 속세가 힘들어 도망치듯 온 사람들도 많대.. 들어가서 기도하고 신에게 봉사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그만두고 나왔음. 본인 스스로도 도피목적으로 들어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 들어서 현타왔다고 했고
스님, 목사도 직업이 되는 순간 인간관계, 신도관리때문에 스트레스 받겠지?
우리 스님보면 거의 서비스직이심.. 글고 작은 절 주지스님은 진심 별별 사연 가진 보살님들 다 얘기들어주고 고민상담 해야해서 사람하고 끊임없이 소통해야하더라 생각보다 학문에만 전념하고 도닦으며 수행하기가 어려운 업임;;
고모가 30년차 수녀이신데. . 수녀원에서도 싫어하고 따당하는 수녀있다고함. 두명이상 모이면 결국 관계는 시작됨. . 여기서 실패하면 다른곳에서 실패할확률 매우높음.
아 ㄹㅇ 스님들 위아래관계 군대 뺨치고 절에들어가려면 인맥ㅈㄴ 중요함
목사도 그래... 신도들 목사 말이면 무조건 따를거같지만 지들 맘대로 주무르고 휘두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존많...
헐 글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는 말도 있는데 ㅋㅋ 물론 그 뜻으로 생긴 말은 아니겠지만,,,, 절에도 당연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있겟지..
사회생활은 어쩔수없다쳐도 혼자 조용히 쉴수있는 공간이 있어야돼ㅜㅜㅜ집살때까지 존버해야지
나도 몇년전에 진지하게 수녀원 들어가려고했는데 (이미 준비모임도 다니고 담당 수녀님이랑 시기 얘기하고 그랬어) 근데 저런 이유도 포함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포기했어... 성직자라고 해서 진짜로 다 초월하고 그런건 아니라 따돌림도 있고 질투도 있고 감정싸움도 많다고 하더라고..왜 우리도 잘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귀찮고 싫어질때가 있듯이..
떠나고 싶고 혼자있고 싶고 인간관계 걱정없이 살고 싶지만 당장 부모형제랑도 관계가 있고 서운할때도있는데 인간관계는 진짜 아무도 정답을 모를듯
ㄹㅇ 진짜 혼자 조용히 살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네..ㅜ 쉽지 않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