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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민의당 ‘공천현황자료’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전날 국민의당은 4.13 총선지역구 공천 신청 집계결과를 발표, 총 330명이 신청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는 국민의당 공모신청 권역별 현황이 첨부돼 있다.
논란의 시작은 22일 지역별 현황에 세부적인 내용이 더해진 파일이 새누리당 보고용이라는 제목이 추가돼 SNS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파일에는 미등록 지역(서울 7곳 포함 총88곳), 공직후보자 단수/복수 신청지역 현황 등이 들어가 있다.
국민의당 공보실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새누리당 보고용이라고 적힌)파일이 돌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현재 당 차원에서 알아보는 중으로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 양식이 21일 국민의당에서 공식 배포한 공천집계현황자료와 동일한 가운데 추가내용이 들어간 걸로 보아 새누리당 내부보고 자료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도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8&aid=0000117252&sid1=001&lfrom=twitter
첫댓글 일단 팝콘과 음료와 편안한 의자를 준비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이 봐요ㅋㅋㅋㅋㅋ
뭐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이생각했었는데
재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