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해안에서 서부해안까지, 주요 도시에서 거리와 관공서, 주요 기반 시설 순출하는 무장 병력의 특이한 주둔이 목격되고 있다. 이들 병력의 갑작스런 진입은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계엄령이 곧 일어나는 것인가?
뉴욕에서 LA, 휴스턴에서 시카고 주민들은 확연히 눈에 띄는 이런 배치가 위험 신호를 올림에 따라 긴장하고 있다. 이 진입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없다. 중대한 재난도, 광범위한 시위도, 외부 위협도 없다. 그러나 군대는 여기 있다. 왜 지금? 조직 규모 타이밍은 더 큰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들이 우리가 알기를 원하지 않는 그 어떤 것.
계엄령 소문이 전국 언론에 폭발하고 있다.
병력 진입 영상이 SNS에 쏟아져 한 단어가 사람들 입에 오르고 있다. : 계엄령. 이는 신경질적 환상이 아니다. 계엄령은 우리 권리의 정지되어 군이 일상 생활을 통제한다는 걸 의미한다. 통행금지, 검문서, 재산 압류 그리고 재판없는 체포가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무서운 현실에서 한발짝 떨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환경재난 대응 병력? 왜 지금?
상황은 HAZMAT(환경독성물질) 팀-- 독성 물질에 대비한 의복을 입을 군 병력이 국가장뷔군 주변에서 발견되어 더 많은 불안을 주고 있다. 그들은 무엇에 대비하고 있는가? 생화학 테러 위협이 임박한 것인가? 아니면 더 음흉한 무엇인가가 퍼지고 있는 것인가? 정부는 '태세 연습'이라는 모호만 성명만 내놓아 대중을 캄캄하게 두며 입을 닫고 있다.
전례없는 군사활동 -- 설명은 없다
거리에서 군 부대의 압도적 주둔에도 불구하고 관리들은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국방부와 각 지역정부는 분명한 답을 내놓지 않아 의혹만 더 부추킬 뿐이다. 모든 것이 관리하에 있다면 왜 비밀주의인가?
투명성의 부족은 더 많은 추측을 불지피고 있을 뿐이다. 대규모 체포를 위한 준비인가? 아니면 우리 자유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는 전제주의 사회로의 마지막 질주인가?
공황과 대비
우리는 준비할 필요있다. 계엄령의 희미한 가능성 속에 필수품을 비축할 때이다. 식품, 물, 의료품.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락을 할 계획을 짜라.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듣는 모든 것에 질문하라.
이는 연습 아니다. 큰 것 오고 있다. 그들은 모든 이야기를 우리에게 하지 않고 있다. /
첫댓글 국내에서도 계엄령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만큼, 전세계적으로 그 시점이 그닥 멀진 않은 것 같네요!
네 그런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계엄령 얘기가 나왔나요?
와ㅡ우
어제새벽 한국도 계엄령 내린다는 문자 받은 꿈꾸었는데 조만간인가 봅니다^^
주위는 조용했고 계엄령 내렸다는 연락 받아서 사람들이 차분히 이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지몽이었으면 합니다^^
좋은꿈이고 기대되는끔 이루워젖으면좋겠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은 윤통의 악의적인 계엄령을 한국군은 국민을 위한 계엄령으로 실행을 할것입니다! 어차피 실행되어야할 계엄령 입니다! 군 내부에서도 갈등이 많지만 결과는 이미 정해진것! 거스르는자는 전부 기트모 행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