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노래-문주란
저무는 호숫가를 날아가는 저 백조는
그 누굴 그토록 못 잊어서
한없이 날을까요
당신을 사랑하는 이 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울지를 않고
아 ~ ~ 울지를 않고 기다리고 있겠어요
해지는 호숫가를 바라보는 저 백조는
그 무슨 못 잊을 사연 있어
한없이 바라볼까
당신을 사랑하는 이 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변치를 않고
아 ~ ~ 변치를 않고 기다리고 있겠어요
첫댓글눈이 오니 참 랑 울 님들 마중나가서 눈님캉 함박 노닐다 한걸음에 부둥켜 안아도 봤으믕 내가 딱 기가 막혀요 그렁께 그리워하게나 하지 말지 오늘은 많은 님들이 보고팡 샤데이님은 오간데없구 라휄님은 오늘 오셨더라아 근데 올은 향기님이 또 안 뵈이넹 다들 몸져 누우신거 아니겠지 차라리 몸져 앓아눕기라도 하믕 찾아볼수나 있지 나 원참 내가 좀 이래 요상시리
첫댓글 눈이 오니 참랑 차라리 몸져 앓아눕기라도 하믕 찾아볼수나 있지 나 원참
울 님들 마중나가서 눈님캉 함박 노닐다 한걸음에 부둥켜 안아도 봤으믕
내가 딱 기가 막혀요
그렁께 그리워하게나 하지 말지
오늘은 많은 님들이 보고팡 샤데이님은 오간데없구 라휄님은 오늘 오셨더라아
근데 올은 향기님이 또 안 뵈이넹
다들 몸져 누우신거 아니겠지
내가 좀 이래 요상시리
엔젤님워요윗쪽으로는 눈이 많이 내린듯한데..
제가 있는곳은...낮에 봄날같이 따스했답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도 되세요
엔젤이시아님 눈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방콕했다네 오늘하루일 시아님은 학교나가시는군요
좋은시간되고요
고은방문 감사합니다
울 엄마가 좋아 하시는 가수여요
글로리아님...꿈속에서 엄마 만나면 전해 드릴께요..제가 대신 들었다고..
어머님이 문주란씨노래를 좋아하시였군요..
에휴 어찌그리 오래토록 같이 계시믄 좋으련만 그기가 그리들 좋으신지 그치요
바쁨에두 이리다녀가시고요 감사합니다
어제 넘 무리해가..오늘 하루죙일..
몸도원위치로 하겠
연말이라 위장들이 좀고
문주란씨 S라인입니까
어서 오세요 박창률님
예나지금이나 S라인은 가지고 계십디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