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에
하노이 하롱베이. 다녀오고
일년. 후
다낭 미켈비치 바나힐 호이안 등
두차례 다녀왔습니다
큰 딸이 가족 경비 다 대고
여자끼리만 갔죠
5명
한 마디로. 묵자 여행 이었어요
룸은. 좀 존 거
두개 잡았었고
침대위에서
외손녀 둘이서
연극공연도 즉흥적으로 하고
춤잘 추는 시은이와 다인이
넘 즐겁게 놀더라고요
하 웃겨서러
모두 웃슴꽃이 피었더랬어요
가는곳 마다 망고쥬스와
아이스냉커피 사 마시고
딸덕에 호사였습니다
힘에 부치지만 않는다면
날마다 오디든지
내 발로 나댕기고
싶습니다
오늘도 가평자라섬으로
인사동으로
나가고 싶지만
기운이 라고는 하나도
없어서
휴식해야 하겠습니다요
하롱베이 쿠루즈선상안에서
해물 식사가 푸짐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베트남 가족 여행!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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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24.06.05 04: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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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큰딸 작은딸
외손녀 둘
나 까지 5명이
맛집 순방으로
맛나는거 마니 묵고
넘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여러해전 우리내외 갔을때 만들던 해수욕장 인가 봅니다
끝없이 모래를 가져다 붓더니만 ~~~
선상 해산물 부페...... 기억 납니다~~
즐거운 여행 이셨군요~~~
네
자녀들과 함께 가서
넘 즐거웠더랬습니다
그후로
코로나로 인해
못가고요
요
시기에 다녀온게
넘 잘한거 같아요
즐거웠던 가족여행.....ㅎㅎ
저가 아파서
낑낑 대다본까
뭐 즐거웠던 일 찾다보니
코로나전에
지나간 가족여행이
생각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