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2동제2투표구 개표상황표
자...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잘 들으셔요..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아..바로 이것이구나..무릎을 탁허구 칠 것입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선관위입니다....
지역 선관위에서.. 2,305표를 01시 50분에 공표하였는데...
전산센타에서 35번째로 2,305표를 방송사에 전송한 시각이...00시 06분이고...
전자개표기가 투표용지를 투입해서 분류하기 시작한 시각이..01시 06분입니다..
시간상으로 따지면...
선관위 전산센타가 방송사에 전송(00시 06분)->전자개표기가 투표용지를 분류(01시 06분)->위원장 공표(01시 50분)
전자개표기가 투표용지를 분류하기도 전인 1시간전에 허위 날조된 개표집계를 방송사에 전송하였습니다..
전자개표기에 투표용지를 투입하지도 않았는데...개표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다?????
뭐..이런..개같은 경우가 다 있을 까요?
귀신도 뺨 맞고 울고 갈 일입니다..
전자개표기 분류시각이 잘못인식되어..인쇄 되었다고 칩시다...
선거를 한두번 치룬것도 아니고...
위원장이나 개표사무원은 여러번 개표사무를 진행했던 개표사무의 전문가들입니다..
여러개표과정에 포진해 있는 이런 개표전문들이 바보같이 전자개표기 분류시각을 체크하지 못하고..
잘못된 전자개표기 분류시각을 수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좋습니다..또 전자개표기의 시간 설정이 잘못되었다고 칩니다....
그런데 위원장이 직접 수기한.. 공표시각이 잘못될리가 없겠지요...
특히, 위원장석은 3명이 함께 착석하였습니다...
3명이 검토하니..더욱 잘못될 리가 없습니다...
위원장이 공표시각을 설사 잘못기재하였더라도...
보고용 pc 개표사무원이 공표시각을 체크합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당연히 잘못된 공표시각과 전자개표기 분류시각이 걸러지고 수정이 됩니다..
전자개표기 분류시각과 공표시각이 동시에 잘못되었다???
전자개표기가 잘못 인식한 분류시각에 맞추어...위원장이...공표하였다???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전자개표기 인식시각과 위원장 공표시각이 두개다..동시에 잘못될리가 없겠지요...
선관위의 어떠한...터무니 없는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공표시각과 전자개표기 분류시각전에 선관위 전산센타가..방송사에 개표집계를 전송한 것은....
바로 개표장의 개표와 전혀 상관없는 전산개표조작의 증거이고...
선관위 전산센타가 개표도 하기도 전에 이미..개표결과를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국민혁명만이 답이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창원시 마산 회원구 개표진행상황표(2013.3.11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