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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 광속일정 영상과 아인슈타인 엉터리 논문(3)
Michelson-Morley 실험?의 오류로 얻어진 결론 즉,
"둘째로, 그것은 새로운 물리적 원리를 암시해 주는 것이었다. 즉 자유공간에서의 빛의 속도는
광원이나 관측자가 어떠한 운동을 하더라도 어디에서나 동일하다는 것이다. "
에서, Michelson-Morley는 질점적 관측자가 광원에 대해 접근과 이탈의 두 과정을 생각했다.
그러나 “계”를 이룬 지구이기에 그들의 실험?은 오류였다는 것을 알아 보았다. 따라서 “관측자의 운동”이 아니라 “계”의 운동에
따른 “계” 내에서의 관측자이기에 광속일정의 원리는 그 자체가 엉터리일 수 밖에 없다.
뜻을 잘 보아야 한다!
“계”에 대해서 ‘관성계’라고 생각하는 것은 한참 잘못된 생각임을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
"관측자 S는 지구에 고정되어 있어서 그의 기준틀은 지구이고, 다른 관측자 S'는 지구에 대해 상대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예컨대
움직이는 기차안의 승객-- 그의 기준틀은 기차라고 하자. 이들은 각각 같은 물체, 말하자면 움직이고 있는 공을 관측한다.
각 관측자는 자기의 기준틀에 대해서 측정한 변위, 속도, 가속도 등을 기록할 것이다.
그러면 이들의 측정값은 어떻게 비교할 것인가?
S'틀이 S틀에 대해서 일정한 속도 v로 운동하고 있는 경우를 생각하자."
"기준계 또는 기준틀이란, '계' 에 부여된 좌표의 한 조(예를들면, 서로 수직인 x, y 및 z축)를 말하며,
이 계에 연관시켜서 공간에서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
“그림과 같이 일정한 속도 v1으로 달리고 있는 기차안에서 속도 v2로 걸어가는 사람을 생각하자. ”
이것이 “계”의 개념이다!!
이 개념이 없으면 “계의 역학”의 의미를 모르게 되므로 강조한 것이다.
[광속일정?]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상의 한 면을 생각한다.
“ 결국 정지된 진동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빛도 파동의 성격이 있다.
내가 빛속도로 가면 빛도 정지된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내가 빛 속도로 가서 빛을 본다면 어떻게 될까”
“맥스웰의 빛의 성질도 알고 있었다
맥스웰은 빛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간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럼 내가 빛을 쫒아가도 빛은 앞으로 가버린다
내가 빛 속도로 갈 때 빛의 상대적속도는 0
그럼 빛이 멈춰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
맥스웰이 빛은 잠시도 쉬지않고 계속 앞으로 나간다는 것을 밝혔지만,
내가 빛을 쫒아가도 빛이 앞으로 가는 것 까지는 당연하다.
자동차가 앞으로 달리는데 내가 뛰어서 쫒아간다고 해서 따라 잡을 수는 없는 이치아닌가?
내가 빛 속도로 갈 때 빛의 상대속도는 0 이므로 빛이 멈춰 있는 모습을 당연히 볼 수 있다.
그런데 그게 불가능하다?
어떤, 무슨 근거로???
EBS는 그 근거를 밝혀 주어야 한다!!! 국민 바보 만들지 말고...!!!
“갈릴레오가 틀렸을 까요?
아인슈타인의 기발한 생각
다시 오토바이가 시속 100km로 달린다
50으로 가는 자동차가 보면 오토바이는 50이다 속도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빛은 혹시 다르지 않을까?“
여기서 주의해 보아야 한다.
분명히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동일 공간 즉, 동일한 도로(기준계)에서 달리기 때문에 질점적인 운동이며,
Newton역학의 적용을 받는다는 것을!!!
“50의 자동차가 봐도 초속 30만 km
100의 오토바이가 봐도 초속 30만 km
땅에 정지한 관측자에게도 초속 30만 km
내가 아무리 쫒아가도 초속 30만 km
심지어 내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더라도 초속 30만 km
이것이 아인슈타인의 생각“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멍청한 생각일 뿐이지!!!
아마도 이것은 빛의 물리학 제작진의 엉터리 논리일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멍청한 생각을 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논문에 이런 웃기는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섣부른 자갈 같은 상대론의 신봉자들이 광속일정의 원리를 설명하려고 만들어낸
글이라고 생각한다.
“속도는 상대적인데 빛은 불변하다
갈릴레오와 빛 둘 다 옳다면 틀린 것이 있다“
요런 요상한 발상이 길이 수축이나 시간팽창 같은 만화를 만들게 된 원인이다. 즉,
"속도란 진행거리를 소요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광속도를 억지로(억지라기 보다도 자연계의
실정에 따라서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결코 억지가 아니기 때문에) 일정하게 한 것이므로
거리라든가 시간쪽에 여파가 가는 것이 당연하다."
라는 것인데, 이러한 발상은 하지도 않은 Michelson-Morley의 잘못된 실험?으로 인해 이미
“그렇다면 에테르 속을운동하는 물체가 에테르로부터 힘을 받아서 오무라든다는 것이다.
피츠제럴드의 이러한 설명은 마이켈슨-몰리의실험 결과를 훌륭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
이 단축의 가설은, 만일 단축이 일어났다면 마이켈슨-몰리의 실험 결과를 설명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세워졌던 것이다.”
“나중에 특수 상대성이론이 피츠제럴드-로렌츠의 단축을 증명한 것이라든지, 이 단축은 특수
상대성이론의 이론적인 결론으로 필연적으로 유도되었다는 것이다.”
“관측자에 대해서 운동하고 있는 물체의 길이는 그것이 관측자에 대해서 정지상태에 있을 때
의 길이보다 짧게 측정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Lorentz-FitzGerald 수축(contraction)이라고 알려져 있는 현상이다. “
“식 (16)에서 식 (19)까지의 관계식이 로렌츠의 변환식이다.
그러나 그 후 수년이 지나서야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이들 변환식의 완전한 뜻이 발견된 것이다.”
“Lorentz-FitzGeald 의 수축은 상대운동의 운동방향으로만 일어난다. ”
1893년에 단축의 가설을 만들게 되었고, 이것이 후에 아인슈타인의 엉터리 이론에 유효하게
쓰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의미를 부여 받은 것이란 이야기다.
그러니 Lorentz-FitzGerald 수축(contraction)이 옳을 까닭이 없고, 상대성이론이 엉터리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요것은 다음의 길이수축영상, 또는
“두 번개 동시
같은 순간의 번개가 같은 순간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
동시를 보기 위해 좀 더 먼곳으로 가야한다
100년전에는 기차가 가장 빨랐기 때문에 기차를 예로 듬
기차가 공간을 날아감
기차 정차
기차안에 중앙에 광원“
이라는 멍청한 영상에서 설명할 것이다.
사실의 관계식을 보면 “점”과 “길이”의 개념도 모르고 0을 곱하고 나누는 희한한 산수가 이어
지는 것으로, 이렇게 만화의 빌미가 된 것이다.
사실 위의 엉터리 속력의 내용은 단 한가지 사실을 이해한다면 아주 당연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그 단 한가지란 “계(system)”이다!
정지한 관측자는 당연히 공기 매질 정지로 30만 km/초
오토바이는 한공간 내의 두 운동체인 경우이므로 30만 km/초-100의 오토바이속력
자동차가 50의 속력으로 가고 그 내부의 빛은 30만 km/초
그 외부의 빛은 30만 km/초-50의 자동차 속력
내가 아무리 쫒아가도 자동차로 쫒아가면 그 내부에서는 30만 km/초
그 외부의 빛은 30만 km/초-50의 속력
오토바이로 쫒아가면 당연히 30만 km/초-100의 오토바이속력
심지어 내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더라도 자동차 내부에서는 초속 30만 km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더라도 자동차 내부에서는 초속 30만 km
무엇이 문제인가?
모두 당연한 사실을 왜? 특이한 것처럼 말하는가?
[아인슈타인의 논문 중에서]
Einstein 의 two principles에서 보면,
“Any ray of light moves in the “stationary” system of co-ordinates with the
determined velocity c, whether the ray be emitted by a stationary or by a moving
body.“
정지하거나 움직이는 물체에서 나온 빛의 속도를 이야기 한 것이고, 또한 이것을 설명한 다른
책 내용을 보면,
“Einstein‘s second postulate states:
The speed of light in vacuum is the same in all inertial frames of reference and is
independent of the motion of the source.“
어느 것이나 “광원의 운동 상태에 관계없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광원이 어떠한 운동을 하던 그에서 나온 빛의 속력은 일정하다는 것으로,
"이 가정이란, 한 관측자에 의해 측정되는 빛의 속도는, 그 광원이 관측자에 대하여 균일한 속
도로 운동하고 있는 한, 관측자에 대한 이 광원의 속도가 얼마이든 관계없이 늘 일정하다는
것이다."
"이 원리가 말하는 것은 가령 우리가 빛을 발하는 손전등을 가지고 이것이 발하는 빛의 속도
를 측정한다고 할 때, 이 빛을 발하는 손전등이 관측자에 대하여 아무리 빨리 움직인다고 하
더라도 이 움직임에는 관계없이 항상 동일하다는 것이다."
위의 글들을 잘 보란 말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정이냐는 말이다? 진리지!!
심지어 광원(또는 음원)이 등속도 뿐만 아니라 가속운동을 하더라도 정지 관측자에게는
“광속일정” “음속일정” 이 무엇이 이상한가? 당연한 사실이지!!!
글의 뜻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극히 불행한 일이다.
그만큼 진리를 전파하기 힘든 민족이란 말이다!
광원의 운동 상태를 이야기 한 것이지 어디 관측자의 운동 상태를 나타낸 것이 있는가?
이것에 대한 예를 보면,
"우리는 지금 이 "광속일정의 원리(principle of constancy)"에 대해 직접적인 실험적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가장 극적인 예는 <2중성>(double stars)-서로의 주위 궤도를 돌고 있는 한
쌍의 별들-으로부터 나오는 별 빛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2중성의 운동 궤도 안에는 별이
지구로 향해 움직이는 부분과 또한 지구에서 멀어지는 부분이 있을 것이 틀림없다. 만일 궤도
상의 이 두 위치에서 발생한 빛의 속도가 서로 다르다면 이 움직이는 별을 보게 될 때 여러
가지 <유령>(ghost)형상들이 우리에게 나타나 보이리라는 것을 쉽게 증명할 수 있다."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고속도로 상에서 정지한 관측자에게 접근하는 차나 멀어지는 차에서 발생된 경적음(음파)의
속력이 다르게 측정될 것인가?
당연히 음속은 동일하게 측정되는 것인데, 그렇다고 음속일정의 원리라고 해야할까?
접근과 이탈에 따른 진동수나 파장의 변화는 있지만, 신호의 속력은 일정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계 내의 균일, 정지한 매질에 대한 신호(빛, 음파 등)의 속력은 계의 운동 상태에 관계없이 해당 매질에 따른
특성 속력을 갖는다.”[백진태 물리학] 라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
한마디로 바보짓이다!!
너무도 당연한 진리를 이야기 한 것인데 무엇이 어떻다고 “광속일정”이 나오고 상대론이 나온단 말인가?
접근하는 비행기에서 나온 소리도 음속,
멀어지는 비행기에서 나온 소리도 음속,
개 짖는 소리도 음속,
아인슈타인 떠드는 소리도 음속,
무엇이 신기하다는 말인가? 바보 아냐? 자갈들!!!
Michelson-Morley 실험?의 오류로 얻어진 결론과 고등학교 물리책을 보면,
"빛의 속도는 움직이는 물체에서 나오는 빛이나 정지하고 있는 광원에서 나온 빛이나
관측자의 운동 상태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값을 가진다.
이것을 광속도 불변의 원리라 한다."
이렇게 관측자의 운동 상태를 규정하는 것은 순전히 Michelson-Morley 실험?의 오류에서 얻
어진 것이므로 당연히 “광속일정의 원리”라는 것은 엉터리 원리라는 것이다.
여기서 참고해야 할 것은 앞의 설명에서 보였듯이,
[결론 1]
“계 내의 균일, 정지한 매질에 대한 신호(빛, 음파 등)의 속력은 계의 운동 상태에 관계없이
해당 매질에 따른 특성 속력을 갖는다.”[백진태 물리학]
라는 내용이다.
이것을 고속도로상의 자동차 경적 소리에 비유한 예를 들면,
“고속도로 상에서 달리거나 정지한 음원에서 발생한 경적음에 대하여, ”계“를 이루고 있는 고
속버스나 기차가 어떠한 속도로 운동을 하더라도 ”계“ 내의 관측자가 관측한 음속은 일정하
다” [백진태원리]
이 내용에 대해서 책 내용을 비교해 보면,
“이제 t=t’=0 의 순간, S 계와 S’계의 공통원점에서 발화 신호탄이 발사되고 각 기준계의 관
측자가 퍼져나가는 빛의 속도를 측정한다고 생각하자. 두 관측자는 이때 똑같은 크기의 빛의
속도 c 를 측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 글을 잘 보면, “각 기준계의 관측자”라는 내용을 볼 것이다. “각 기준계의 관측자”!!!!
이것은 음파 역시 마찬가지다.
‘버스의 출발 지점에서 버스 뒷부분에 위치한 검차원이 버스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음을 발생
시킨다 하자. 그러면 신호음은 지상으로도 음속으로 전달되지만, 당연히 버스 앞 좌석의 운전
사에게도 똑같은 음속으로 전달된다’
더욱 신기한 것을 이야기 해 보자.
‘지상의 음원에 접근하거나 멀어지는 버스 내부의 관측자는 파장이 짧아지거나 길어졌지만 일
정한 음속을 측정한다.’
아주 신기한 일이 아닌가?
따라서 “음속불변의 원리” 라고 주장하지 그려?
“계”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소치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상대론자들에게 질문을 하면, 빛의 속도는 변함 없지만 음속은 변한다고 앵
무새 같은 소리만 지껄이고 있다. 뭐가 뭔지 모르니까!!!
이것은 나중에 Doppler효과를 알게 되면, 두 가지 경우가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인
"지구의 태양 주위의 운동만을 적당한 정확도로 따지고자 할 때에는 <지구를 질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바다의 조류, 대기의 변화, 지진 등을 따질 때에는 분명히 <<지구는 질점으
로 생각할 수 없다>>."
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지구가 전체적으로는 “계”를 이루지만 지구 전체를 적당한 정확
도로 생각하면 질점처럼 취급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계”의 Doppler효과식
t=t’+vx’/c^2
을, 질점적 표현인
t=t’(1+v/c)
로 쓸 수 있는 것이다.
요것은 다음 번 글 [빛의 물리학 ? .... 답변하라! EBS(4)] 에서 살펴본다.
일반적으로 Doppler효과를 이야기 할 때, 음속이 V이고 음원에 대해 속력 v로 접근하는 관측
자의 상대속력은 V+v 로 계산한다.
이것은 한 공간에서 음파와 관측자의 운동이라는 질점적인 경우이고, “계”인 경우에 그 외부
(적당한 정확도로 질점적 표현) 표면에서는 위의 V+v 의 관계가 있지만, 음파가 “계” 내부로
들어 올 때에는 “계” 외부 표면이 2차 파원이 되어 “계” 내의 관측자에게 음속은 단순히
일정 속력 V로 관측된다는 것이다.
변하는 것은 파장과 진동수 뿐이지만 음속은 일정!!!
다시 말해서 “계” 전체로서 볼 때에는 V+v 가 되지만, “계” 내부로 따질 때에는 V일 뿐이다.
Michelson-Morley 가 그들의 실험?을 할 때, V+v인 계산을 했지만,
지구라는 “계” 내에서 실험?을 했기 때문에 V라는 값이 나온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달리는 고속버스나 비행기 내에서 음속을 측정해도 당연히 초속 약 340m/초가 나오
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엉터리 논문이라는 이유]
그의 논문에서는 광속일정의 원리라는 내용을 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내용이 엉터리는 아
니다. 다만 그의 논문이 “시각”과 “시간”의 개념이 없이 아무렇게나 수식?을 전개했기 때문에
엉터리라는 것이다.
불행한 사실은 자갈들이 그의 논문 내용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광속일정의 원리를 이야기
한 것처럼 오판한다는 것이다. 이그 자갈들!!!
[백진태 물리학에서 주장하는 내용]
지난 40년간을 단 3가지 진리를 주장해 왔다.
첫째,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다.
둘째, “시각”과 “시간”은 다르다.
셋째, 빛이 관측자에게 도달해야 관측 가능하다.
여기서 첫째에 해당하는 것이 이제까지 이야기한 “계”의 개념이다.
둘째인 “시각”과 “시간”은 다르다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논문과 소위 빛의 물리학이라는 만화
영상의 주된 오류가 되는 것으로, 셋째의 오류를 유발시킨 것이다.
[EBS는 답하라!]
“내가 빛 속도로 갈 때 빛의 상대적속도는 0
그럼 빛이 멈춰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
어디에 근거를 두고 불가능하다는 것인지 그 근거를 밝혀 주기 바란다!
앞 글에서 이미 문제를 제기했듯이,
“지구가 대기로 둘러싸여 있음을 모르는 현대 물리학자?들이므로 다른 모델을 예로 든다.
‘포도알의 껍질을 벗기면 포도씨를 둘러싼 포도의 살을 본다. 이러한 포도를 물 속에서 진행
시킬 때, 외부의 물이 포도의 살을 관통하여 포도씨의 표면을 스치는가?‘“
포도살이 아니고 포도씨의 표면을 스친다는 증거를 대지 못하면, Michelson-Morley 실험을
근거로 내 세울 생각은 버리기 바란다.
[아인슈타인의 엉터리 논문]
이 글은 [아인슈타인 논문 유감]으로 올렸던 내용을 이곳에 옮긴다.
필요한 사람만 보기 바란다.
[아인슈타인 논문 유감]
상대성이론과 나 [1][2]의 글에서 실험을 통한 오류들을 밝혔지만,
“상대성이론의 종말”(전파과학사 간)이라는 책과 http://cafe.daum.net/tjkk 라는 카페의
존재는 순전히 (고)육영수여사님의 서거에 영향 받은 것이다.
따라서 사실상 40여년간 필자가 주장해 온 내용들은 (고)육영수여사님과의 합작품이라 보면
정확하다.
물론, 기회가 주어져 TV 같은 곳에서 공개적인 발표가 된다면, 상대성이론에 대한 내용의
강의는 한페이지도 못하게 됨은 물론 인류에게는 새로운 과학의 미래가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
이제 책 내용들이 아닌 아인슈타인의 논문,
ON THE ELECTRODYNAMICS OF MOVING BODIES (By A. EINSTEIN June 30, 1905)
는 필자의 인내력이 부족하여 다 읽을 필요성 조차도 없는 말 장난이기에 책 내용으로만 상대
성이론의 오류를 이야기하려 했던 것이나 과학계의 앞날이 너무도 참담함을 느끼게 되어 글을
쓴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만 참고하기 바란다.
[1] 광속도 일정의 원리
조기 바보화 과정으로 고등학교에서도 배우는 “광속도 일정의 원리”의 정의를 보면,
"빛의 속도는 움직이는 물체에서 나오는 빛이나 정지하고 있는 광원에서 나온 빛이나
관측자의 운동 상태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값을 가진다.
이것을 광속도 불변의 원리라 한다."
[고등학교 물리 2. 권숙일 외 3명저. (주)두산. 2001. p.293]
아마도 이렇게 암기해 왔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암기했다는데 있다!
Michelson-Morley의 실험(?)에서 얻어진 결론 중에,
"둘째로, 그것은 새로운 물리적 원리를 암시해 주는 것이었다. 즉 자유공간에서의 빛의 속도는
광원이나 관측자가 어떠한 운동을 하더라도 어디에서나 동일하다는 것이다. "
라고 했는데, 한글을 아는 사람들은 위의 두 글의 의미를 잘 보아두기 바란다!
분명히 “관측자의 운동 상태”가 포함되어있다.
이제 아인슈타인의 논문과 두 번째 가정에 대해 살펴보자.
Einstein 의 two principles에서 보면,
“Any ray of light moves in the “stationary” system of co-ordinates with the
determined velocity c, whether the ray be emitted by a stationary or by a moving
body.“
Einstein‘s second postulate states:
The speed of light in vacuum is the same in all inertial frames of reference and is
independent of the motion of the source.
[University Physics 12th Edition. Sears and Zemansky’s. p.1269]
여기 어디에 moving observer 가 있는가?
정지하거나 운동하는 신호원에서 발생되는 신호인 빛이나 음파, 수면파 등의 속력은 해당
매질의 특성 속력을 갖고 전파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진리를 이야기 한 것이며, 일반에 알려진 “광속도
일정의 원리” 와는 다르다.
물론 Michelson-Morley의 실험에서 얻어진 결론(?)이란 것은 사실 그들이 계산에 부합된
실험을 한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달리는 KTX열차 내부에서 음속을 측정한다고 음속+KTX속도 가 될 것인가?
비행중인 비행기 내부에서 음속을 측정한다고 해서 음속+비행기 속도 가 될 것인가?
어느것도 아니다.
각 계 내에서는 계 내부의 매질에 따른 파동의 특성 속력을 갖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또한 위의 두 글에서 보듯이, 계 내의 매질에 대해서는 source 즉, 음원이나 광원이 아무리
빠르게 운동한다해도 당연히 해당 매질에 따른 특성 속력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
달리는 KTX열차에서 기적을 울릴 때 우리가 듣는 음속이 음속+KTX속도 가 될 것인가?
비행중인 비행기가 발생시킨 음파의 속력이 음속+비행기 속도 가 될 것인가?
이것은 정지한 매질의 특성 속력을 갖는 것이 당연한데, 무엇이 가정이고, 무엇이 광속일정의
원리란 말인가?
이와 같이 하면 음속일정의 원리, 수면파 속력 일정의 원리 등이 되어야 한다!
차라리
“매질을 전파하는 신호(빛, 음파 등의 파동)는 매질의 운동이 없는 한 가속 시킬 수 없다”
고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2] “시각”과 “시간”
동양권의 언어 중에 “시각(時刻)”과 “시간(時間)”이라는 단어는 점과 길이의 의미로서 서로 다
르다. 즉,
시각(時刻) : 시간축 상의 한 점(크기가 없고 위치만 나타냄).
시간(時間) : 점과 점 사이의 떨어진 정도. 거리.
로서 두 의미는 다를 수 밖에 없다.
다음은 어느 학교 싸이트에 올렸던 질문 글이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아인슈타인 논문을 읽다가 조금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저는 영어에 대해서는 거의 까막눈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From the origin of system k let a ray be emitted at the time 'To' along the X-axis
to x', and at the time 'T1' be reflected thence to the origin of the co-ordinates,
arriving there at the time 'T2'; we then must have 1/2(To+T2)=T1, or, by inserting
the arguments of the function and applying the principle of the constancy of the
velocity of light in the stationary system:--
1/2[T(0,0,0,t)+T{0,0,0,t+x’/(c-v)+x’/(c+v)}] = T[{x’,0,0,t+x’/(c-v)}
이 부분의 해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1 과 T2 는 “시각”을 의미하는 것으로 영문에서는 at the time 이라는 표현을 함.
만일 t 라고 나타낼 때에는 during the time 이나 time interval 로 표현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To+T2 라는 계산은 “시각+시각”이 되어 <의미가 없음>.
참고로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산수 책에 의한 시간 계산 방법은,
시각-시각=시간
시각+시간=시각, 시각-시간=시각
시간+시간=시간, 시간-시간=시간
이라는 식이 성립됩니다.
시각과 시각을 뺀다는 것은,
“점과 점 사이의 떨어진 정도” 라는 길이의 량을 나타내지만,
시각과 시각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시각+시각=? 의 계산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교수님께서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시각”과 “시간”의 개념을 정확하게 넣어서 위의 영문 좀 번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렇게 설명했는데도 위의 아인슈타인의 논문을 번역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그래도 양심있는 교수님이기에 답변을 못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웃기는 계산
대략의 내용을 보면 좌표원점에서 “시각 To”에 출발한 빛은 x’점에 “시각 T1”에 반사되어
본래의 원점에 '시각 T2' 에 도착한다면 1/2(To+T2)=T1 식이 성립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산수나 제대로 했다면 이런 “시각+시각”의 엉터리 계산은 물론 그것을 2로 나누는
개판 산수는 안나왔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요절복통할 계산이 또 있다.
1/2[T(0,0,0,t)+T{0,0,0,t+x’/(c-v)+x’/(c+v)}] = T[{x’,0,0,t+x’/(c-v)}
이 식을 자세히 보면,
시각 To 에 출발해서 갈 때에는 x’/(c-v) 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시각 T1 에 반사되어 돌아 올 때에는 x’/(c+v) 라는 “시간”이 걸린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예를 들어 주어야 대두(大頭) 하신 분들이 이해 가능할 것 같아서 숫자 예를 든다.
8시에 서울을 출발하여 부산으로 가는 차가,
도로가 정상적으로 소통될 경우 2시간 걸리고(되 돌린 시각 10시),
그 즉시 되돌아 올 때도 정상적 소통으로 2시간 걸렸다면 도착 시각은 12시이다.
따라서 되지도 않는 산수 계산으로 (8시+12시)/2 = 10시 가 나온다 하자.
이것은 숫자 계산이며 의미는 없는 것이다.
문제는 부산을 가는데 찻길이 막혀 4시간 걸리고(되 돌린 시각 12시) {x’/(c-v)},
올라 오는데는 소통 원활로 2시간 걸렸다면 14시에 도착한다{x’/(c+v)}.
이때에, (8시+14시)/2 = 11시 ?
이것이 12시 하고 같은가?
1/2(To+T2)=T1 의 계산이 성립되는가? 말이다.
[4] 그려! 위치를 미분해라!!
자세히 보면, 위의 식
1/2[T(0,0,0,t)+T{0,0,0,t+x’/(c-v)+x’/(c+v)}] = T[{x’,0,0,t+x’/(c-v)}
은 좌표를 나타낸다.
좌표란?
평면 또는 공간에 있는 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수, 또는 그 조합
을 의미하는 것인데,
x’/(c-v)+x’/(c+v)} 만을 볼 때에는 분명히 “시간”의 개념이지만,
t+x’/(c-v)+x’/(c+v)} 은 좌표의 성분으로 “시각”의 개념이다.
즉, 크기가 없는 “위치”만을 나타내는 것인데....
그려!! 위치를 편미분해라! 산수 잘한다!!!
[5] 웬만하면 “시각”도 나누거라!!!
“시간”은 길이의 개념 즉, (시각-시각)=시간 이기 때문에
8시간/2=4시간
이라는 계산이 가능하지만,
“시각”은 “점”이기 때문에 위치만 있고 크기가 없으므로 나누기가 성립될 수 없다!
이에 대한 답변을 물리학회 글을 참고로 올린다.
339 시각을 나누면? 백진태 2000-05-22 794
Re: 시각을 나누면? 정진0 2000-05-22 749
시각과 시간을 구분하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보통 '무엇을 나눈다'고 하면 그 '무엇'은 양을 가진 것입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양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시각에 대해서는 양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8시를 예로 드셨는데, 그 '8'은 임의의 기준점에(12시) 대한 거리(양)의
의미(이것이 '시간'입니다)가 있지만 '8시' 자체는 양의 의미가 없는 한
순간일 뿐입니다.
양이 없는 것을 나눈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경부선에는 여러 역이 있습니다.
서울-천안간의 거리(시간)를 2로 나눌 수는 있지만, 천안(시각)을 둘로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Re: 생각이 나뉘고 언어가 나뉩니다. 이해0 2000-05-22 774
까짓거 좌표상의 위치도 편미분하는데, “시각” 나누기야 식은 죽 먹기지!!!
상대론자들 힘내세요! 한국者들 힘내세요!
[6] 누구는 광속일정이어야 하고 자신은 아니고??
광속일정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Galilei좌표변환에 적용시킨 예를 보이면,
“아인슈타인의 가정은 빛의 속도 c 는 S 계에서 측정하든, S’ 계에서 측정하든 동일한 값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만약 S 계에서 x 방향으로 측정한 빛의 속도가 c 라
하더라도, 식 (5)에 따르면 S’ 계에서는 그것이 c’=c-v 가 된다. 분명히, 특수 상대성이론
의 가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또 다른 새로운 좌표변환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조기 바보화 교육의 내용 중에 시간팽창을 설명한 내용을 보면, 빛 시계의 왕복
운동을 뜻하는 2등변 3각형의 피타고라스 정리 연습을 보면, 사면을 올라가는 빛의 궤적도
“광속일정의 원리”에 의해 무조건 광속은 c 라고 하였다.
그런데 정작 아인슈타인 자신은 c+v, c-v를 쓰고 있지 않은가?
역시 아인슈타인교 교주는 맘대로셔!!!
그래도 질문 한마디 못하는 한국者들!!!
알아야 질문하지!!!
비방이나 할 줄 알지....
이런 풍토에서 지구상에 단 하나일지라도 내게 진리를 일깨워 주신 (고)육영수여사님은
역시 대단하신 분이다.
인류의 과학 미래를 구할 유일한 방법은 TV 같은데서 공개적으로 한 두 시간만 발표한다면,
인류의 과학 방향이 달라질 것이련만....
벌써 40년이 지나건만 내게는 기회도 안주고 노벨상 타령만 한다!
씨를 뿌려야 열매가 나오지!!???
한국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