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지기님, 나무와 나무를 붙이는 풀이 따로 있습니다. 무엇의 약어인지는 모르나 ATM이라고 합니다. 돼지풀보다 아주 잘 붙습니다.
제가 알기로 ATM은 벽 도배 또는 장판 붙이는 데도 쓰이는 것 같습니다.
구하시기 힘드시면 오공본드에서 만든 605를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나무에 본드 칠을 하고 문방구에서 파는 힘이 좋은 clamp를 물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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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접착제
신 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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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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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공본드 605는 유성으로 고무, 가죽 등 다용도이고요 205가 목공, 벽지 등의 용도로 쓰인다고합니다. 두가지 다 1kg 단위로 포장 판매되고 있답니다.
회장님 ATM 정보와 관심 감사합니다 처음에 AST라는 목공본드를 사용했는데 흰죽과 같아 마르고 나니 지저분하여 포기했고 500원 짜리 돼지본드 4통 사용으로 보수작업이 끝났네요 약간만 건드러도 나무 파편과 겹겹히 갈라진 베니아 함판에 엄청히 빨아 먹고 물거운 트랜스로 누르고 마르고 나니 깔끔 해지더군요 ..
삼족오님 관심에 감사드리고요 본드는 색상이 어떤 색 입니까?
605는 노란색이고요 205는 흰색인데 마르면 부피가 줄면서 투명으로 됩니다. http://www.fcbond.co.kr/bond_ogong1.htm 를 참고하세요
삼족오님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