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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분 | 종목명 | 최초 기준일 | 매수수량 | 매수금 | 입고 평가금 | 수수료+세금 |
종목코드 | 최종 기준일 | 매도수량 | 매도금 | 출고 평가금 | 매매수익 | |
일반 | 데브시스터즈 | 2014-10-13 | 975 | 53,270,000 | 0 | 178,939 |
194480 | 2014-10-20 | 975 | 54,287,500 | 0 | 838,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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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추락하는 데브시스터즈에 날개가 있다?’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흥행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김종흔)의 주가가 연일 급락하며 단일 게임 개발·서비스사로서의 한계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27일 종가는 영업일 기준 전날(24일)에 비해 7.92% 하락한 4만100원으로 마감됐다. 데브시스터즈의 이날 종가는 일별 최저가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최저가인 4만 50원까지 하락했다가 잠시 반등하는 듯 했지만 결국 종가는 4만 100원으로 마감됐다.
데브시스터즈의 공모가는 5만 3000원으로 27일 종가는 영업일기준 15일만에 공모가에 비해 24.3%나 빠진 것이다. 지난 6일 코스닥 등록일 당시 7만 7000원까지 갔던 주가에 비하면 47.9% 하락한 것으로 사실상 주가가 반토막 났다.
첫댓글 우리 지사장님은 복만 받으셔야합니다...ㅎㅎㅎ
와~짜릿하시겠네요~
추카추카~~
저도 언젠가는 저런날이 반다시 온다고 믿습니다.ㅎ
오~메, 좋은 거. 축하합니다.
수익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