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풍물시장
돌담길을 거닐며~
구형그랜저를
튜닝했어요.
풍물시장은
이렇게 북적거리는 맛이~
세계
각국의 탈
예전의
추억을....소년중앙보다 선데이서울을 더 좋아했던 적이 있었지요.
어떤
선그라스가 어울릴까
이국적인 풍경
골라골라~ 1천원
호프 1천원, 커피 3백원,
야한 비디오 1천원
간판이 이렇게 낡아야
풍물시장 맛이 나지요.
오늘 잡동사니 팔아서
얼마 벌었나?
서울관....한번 가봐야겠는데...
토탈패션 꾸찌가 아니라
구제
글씨를
보니 외할머니가 해주신 음식같아요.
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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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연스러운 모습들 참 좋습니다...
쉬야~~~ㅋㅋㅋ없는것 빼고는 다 있다는 옮기기전 황학동 풍물시장..옛날엔 종종 가 봤는데 ....
다리품팔아 이런 그림 보여주시니 감상하는 이 행복합니다 그려....친구랑 한가하게 구경 함 가야겠습니다.
ㅎㅎ 정겹네요.
ㅎㅎㅎㅎ.... 재밌네요... 가까운데.... 가보고 싶네요...
^^*정겨운 풍경입니다.
여기 가끔 갑니다. 지구촌 여행정보자료실이 부근에 있으며 서울시내에서 예전 황학동 분위기대로 만물시장이죠.
메뉴의 가격표... 천원을 나타내는 점이 오락가락하네요.ㅎㅎ
저곳에서 중고책도 싸게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