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30분에
대전 노은동에 있는 하늘정원교회에서
나도 회원으로 할동하고 있는
대전 홀리클럽의 4월 정기 월례회를 겸하여
대전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 및 감사 예배를 드렸는데
순서 중에
역시 나도 속해 있는
대전 장로찬양단의 합창으로 찬양이 있었고
특별 순서로 색소폰연주를 부탁받아서
토지 길상이 어렵게 구해서
이번 친구들 방중 길에 선물로 전달 해주고
시환이가 급히 택배로 보내준
무선 핀마이크의 첫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핀마이크 소리를 토지 길상에게 전하고
9000회 미리 축하도 할 겸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한 곡 연주해 봤습니다.
핀마이크 소리가 어떤가요?
특히 토지 길상은
볼륨 높여서 잘 들어봐라~~
"사랑하는 우리" 라는 노래입니다.
우리 카페 9000을 추카합니다.
^.^
"사랑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부터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아냐
출처: 법성포49 원문보기 글쓴이: 쉐마(鎬)
첫댓글 핀마이크가 좋은게 아니라 쉐마(鎬)가 무슨 섹스폰 연주가 더 아름답다. 근디 9000회는 지난후디 무슨 미리서...
참,유선마이크도 사놓은거 쓸사람 없다. 담에 가면 갔다줄께 삶아먹든,구워먹든 해라.
좋은날 좋은곡으로 오늘은 즐겁다 ~~~둘이라 했는가 사랑하는 우리는 하나 라~~감사감사~~
다운로드 하게 올려주세여~~
첫댓글 핀마이크가 좋은게 아니라 쉐마(鎬)가 무슨 섹스폰 연주가 더 아름답다. 근디 9000회는 지난후디 무슨 미리서...
참,유선마이크도 사놓은거 쓸사람 없다. 담에 가면 갔다줄께 삶아먹든,구워먹든 해라.
좋은날 좋은곡으로 오늘은 즐겁다 ~~~둘이라 했는가 사랑하는 우리는 하나 라~~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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