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런 영화를 만들게 한 발상은 무 엇 때 문?...일까요?..도무지 이해가 안감
& 프랑스나 호수 아님 유럽이나 아시아 어디라도
우리나라 반두비라는 것처럼
자칭 영화라는 것이 만들어지고 상영된 적이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혹시 이 부분 아시는 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이주민 노동자와 학생의 로맨스를 아름다운 척 그린 영화나 소설이 있는지?....
너무 고민해 보니까 또 표현의 자유이니 충분히 이상한 사고의 작가들은 글이나 영화로 나타냈을것도 같구요..
첫댓글 적당히 부도덕한 권력(명박)도 까면서 진보적인 냄새도 풍기고 불체자 동정하는듯하면서 사이비인권도 팔고 박애주의니 차별없는 인류애(?)도 그럴듯하게 팔고....한마디로 말하면 시류에 영합하며 더러운위선을 팔고 이미지 장사하는것 아닐까요?
저영화를 만든 작가나 감독은 자신들의 미성년 여고생딸이 ...불법체류노동자에 세계최빈국 그것도 이슬람노동자와의 사랑을 환영할까? 입니다....과연 자신들의 딸이라면 아름다운 차별없는 순수한 사랑으로 받아들일까죠 ????
시류에 영합 & lucrative....확 와닿네요.... 다른 나라에도 (후진국 말고) 이런 정신나간 사례가 있는지 혹시 확인하시면 알고 싶습니다....
그렇지요...이명박을 까는 내용을 집어넣은 것은.......이명박을 까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서, 마치 영화의 제작자들이 대단한 애국자인양, 진보세력인것처럼 대중이 인식하도록 하는 아주 교활한 수법이라고 봅니다.
저 영화를 만든 신모씨가 만약 자신의 딸이 저런 방글라와 사귄다고 하면 자신이 딸보고 미친년이라고 소리를 지를 겁니다. 그런데 돈과 출세에 눈이 먼자들은 매국노짓이든 뭐든 별아별 짓을 다 하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매국노짓을 해야 잘살수 있다는 관념이 머리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매국 세력을 제거하지 못한 경험이 뼈 저리게 이어져 가는 겁니다 ! 그럼에도 매국은 인정하자는 놈들이 있으니
그러므로 이런짓은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반두비 같은 개막장영화는 인권팔이들이 한국을 다문화로 만들기 위한 일종의 교두보적 영화로써 불체자를 불쌍한 외국인노동자로 미화시키면서 자국민의 불법체류자 범죄의 문제점을 희석시키기 위한 추악하고 더러운 쓰레기 입니다.
그렇지요...파키,방글라들의 한국여자를 상대로한 성범죄때문에 그들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자...이것을 무마하기 위한 아주 교활한 물타기 수법입니다. 매국노 넘들은 아주 교활합니다...그래서 저것들이 xx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소지하고 양다리 걸치고 있는 넘들이 많습니다. 저것들에게 한국은 돈벌이와 권력유지의 대상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