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타이거/ 이두형 파도야! 무슨 화가 치밀어 그렇게도 사정없이 뿜어 내느냐. 얼마나 굶주렸기에 통째로 모두 삼켜 버렸느냐. 얼마나 분노 했기에 모두를 싹 쓸어버렸느냐. 너무 역겨워서 너무 더러워서 아니면 인간들의 무자비 개발의 응징이더냐. 2007. 8. 29 이두형
첫댓글 화가 치밀어~` 인생의 향기일까요...시향기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화가 치밀어~` 인생의 향기일까요...시향기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