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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간.정맥.기맥.지맥, 둘레길 견두지맥 (만복대-견두산-천왕봉-월암)
킬문 추천 0 조회 255 08.10.01 21: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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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2 08:55

    첫댓글 42km산행기 치고는 너무 간단하게 쓰신것 같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근데 아침에 회사출근해서 pc켜니 최진실이 자살했다는 기사가 떴네요. 요즈음 왜그리 자살들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럴라면 열심히 산이나 다니지..

  • 작성자 08.10.02 15:11

    요새 사람들이 너무 나약하고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죽을 용기이면 뭐든지 할텐데...

  • 08.10.02 18:13

    ㅎㅎㅎ자살하고 산하고 무슨관계가 있습니까..최진실,옥소리,최수찬 3명이 생년월일이 똑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한명은 자살,한명은 간통에 이혼 칼바위님 말씀데로 저만 산에 열심히 다니고있습니다

  • 08.10.02 09:59

    확실히 길긴 길군요. 봉우리가 수도 없이 나오네요. ㅎㅎ

  • 08.10.02 11:28

    산행기 읽는동안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두분다 고생 많으셨어요.^^ 손에 땀이~~

  • 08.10.02 13:24

    쉼표 좀 자주 넣어 주세요...흑^^

  • 08.10.02 14:25

    그날이 다시 생각나네요..쉬지도 않고 너무 잘가시는 킬문님...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08.10.03 06:58

    산에 오르면 기억에 남은것은 오직 앞사람의 발꿈치 밖에 없었던 제 산행길 .. 앞,옆,뒤..봉우리 돌아볼틈없이 가기만 바빴던 제 산길이였습니다 작년 12월 우연한 기회에 처음으로 지리종주 나셨지요 그때 산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해준 지리 였지요 비록 평탄한 등산길로의 등반이였지만 그렇게 새로움으로 산을 알게되였습니다 대간..지맥.. 아직 모르는 쌩초보지만 산이좋아 산에오름니다 새로운 느낌의 지리 보고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08.10.04 10:26

    그렇찮아도 소야님 생각하며 산길을 걸었습니다. 같이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요.언제 가보아도 생소한 산들...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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