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저녁7시40분경양양솔밭가족캠장도착.갬장께서마중나오신다 분명여러팀오신다고했는데 전세캠핑으로급선회된다 스페이스돔100으로뚝딱잠자리만들고 장비쎗팅하고나니너무춥다 ^&^주인장께서매점에다있으니걱정하지말라고하고말씀하셔 정리다하고가게로물건사러갔더니 주인아주머니말씀이 할아버지가이것저것자수셔서 팔게없으시단다(춥고 배고푸다) 그래도캠핑이니 화로대에불을붓히고인증사진올리려고 열심히눌러댓지요2일동안지내면서 제파카1처제파카1 조카파카1 난로가잡아잡숫고 카메라 조카가설거지통에 풍덩하고또해드신다 나 눈물난다 어쩌겠나 출정전날 대설주위보가내리질않나 ㅠㅠ 간언이설로 꼬득여 안사람.처제 조카둘데리고갔는데 .그래도파세코가동하니 무척이나따뜻한데혹시안전때문에 잠은불침번이요 오는길운전에 눈은반감기고,어휴 . 다음에는몽산포나진해청ㅅ년수련원으로갈려고합니다(사진이없서서안올리려다 활성화를우ㅣ해올려봅니다)
카페 게시글
캠핑 후기
양양솔밭가족캠핑장 3/25~27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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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7 20: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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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파카란 파카는 몽땅 잡수신 난로...
고행의 캠핑이 되었네요
그것도 추억이려니 생각하시고... 담에는 즐거운 날들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