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을 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먼저 유럽지도를 잘 보고 갈 곳을 정리해야 한다. 유럽루트 정리가 제일 급하다. 그리고 유럽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여행을 유럽여행패키지로 갈 것인지 아니면 유럽배낭여행으로 갈 것인지를 잘 정해야 한다. 그리고 유럽관련 저가항공을 구입할 수 있으면 하도록 해야 한다. 여행을 무사히 마치려면 유럽여행준비물도 잘 챙겨야 한다. 그리고 가는 중에 유럽챔피언스리그가 있는가 하는 것도 관심있게 보고 운이 좋으면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구입한다. 그러나 실제로 챔피언스리그 티켓 구하기는 하늘의 별다기보다 어렵기 때문에 암표로 만 구입 가능하다. 스위스 제네바에 가면 UN본부가 있으니 그곳도 여행 코스에 넣어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유럽신혼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유럽자유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유럽여행루트만 잘 알면 자유여행이 최고다. 신혼여행지는 파리코스여행을 추천한다. 신혼여행을 가기 전에 둘이서 유럽지도를 보면서 유럽여행준비를 할 때 얼마나 두 사람이 행복한 꿈에 젖겠는가? 보통 유럽국가는 국가를 가는 것보다 도시를 가는 것이 좋다. 나라를 많이 갔다 온 것도 중요하지만 특색이 있는 도시가 더 유명하다. 유럽나라중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는 거의 대표적이지만 그보다도 런던, 맨체스터, 빠리, 로마, 밀라노 이런 식으로 도시가 우리에게 친숙한 이유가 바로 도시마다 전부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여행과 아시아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 있다. 특히 세계지도를 보면 유독 유럽이 오밀조밀하게 몰려있다. 조금만 다녀도 몇 개국을 다닌다. 그래서 조금만 가도 자랑할 것도 많아진다. 거의 모든 차량의 번호판에 유럽국기가 공통으로 그려져 있다. 스위스는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 그렇다. 그리고 독일안에는 터키사람들이 엄청 많이 산다. 캐밥이 맥도날드 판매량을 앞선다. 그리고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온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이 본다. 아마 서유럽 동유럽 할 것 없이 요즘은 많이 몰리는 것 같다. 특히 꽃보다 할배랑 꽃누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경계가 없어진 것 같다.
유럽여행경비는 여행사를 어떤 여행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유럽여행사는 한국에서 발주하는 여행사와 유럽 본토에 있는 랜드사가 있다. 거의 한국의 여행사와 랜드사가 조금씩 수익을 배분하기 때문에 랜드사를 따로 두는 여행사는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사실이다. 제일 좋은 것은 여행사 자체에 랜드사의 기능을 하는 팀이 있는 곳인데 이런 업체가 제일 저렴하다. 그렇게 되면 유럽여행준비에서부터 유럽여행항공권 발권등이 거의 한 채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보통 유럽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제일 많이 보는 책이 있다. 단일권으로 유럽이라고 하는 책자가 어느 출판사에서 출판하여 거의 모든 책방에 진열되어 있다. 유럽여행책자는 그걸 사면 거의 무난하다. 유럽여행용 가방도 특별히 필요하다. 캐리어는 공통으로 구입하지만 특별한 가방은 다름 아닌 어깨로 매는 작은 백이다. 그걸 옷 안에 넣고 다녀야 안전하다. 그놈의 소매치기 때문에.. 보통 여자들은 유럽여행비용을 거의 큰 가방 안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또 거기다가 여권도 넣고 또 각종 비싼 것들 포함해서 전부 넣고 다니기 때문에 그 가방을 도난당하면 한방에 훅 간다. 돈 없어서 울지 여권 없어서 울지 또 귀중품까지 없어서 울지. 완전 대박이다. 그래서 돈은 따로 여권 따로 귀중품은 안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부분 소매치기들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노리고 예리한 면도날로 가방을 긋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생각하다가는 진짜 낭패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유럽여행크로스백필수입니다. 유럽여행시에 유럽여행비자는 특별히 필요 없다. 유럽여행지추천은 내가 아래에 포스팅을 했다.
다음으로 유럽배낭여행을 하려면 첫번째 유럽배낭여행비용을 생각해야 하고 유럽배낭여행코스를 정해야 한다. 그리고 유럽배낭여행여행사를 좋은 곳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유럽배낭여행준비를 할 때 경비 계산이 중요한데 그 때는 2주로 할지 3주로 할지 아니면 한달로 할지 신중하게 결정을 하고 유럽배낭여행경비를 해야 한다. 또 여행을 하는데 필요한 유럽배낭여행준비물도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다. 한국에서는 흔하지만 거기에서는 비싼 것이 많다. 특히 생각보다 비싼 것이 안경이다. 그래서 깜빡해서 실수로 안경을 잃어버렸다든다 할 때는 완전 낭패를 본다. 그리고 또 그걸 구입하려면 거기에서는 안경이 의료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서 하루만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며칠 후에 받을 수 있다. 또 가격은 한국에서는 싸게는 5만원에 구입 가능하지만 보통 25만원정도 한다. 지금 유럽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좋은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찾던가 좋은 업체를 찾아서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 혼자서 다니다가 더 비싸게 다니는 경우도 허다하다. 완전 헝그리하게 다닌다면 상관 없지만 그렇게 헝그리하게 다니다가 건강을 헤칠 수도 있다. 그리고 한 15일 이상을 싼 가격에 식사를 하자고 맥도날드같은 음식만 먹다가도 나중에는 질리게 된다. 유럽에서 식당의 보통 가격은 최소 20유로 이상이다. 그리고 또 물은 꽁짜가 아니다.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그것도 한국식이 아닌 유럽식의 퍽퍽한 음식을 비싸게 주고 먹어야 한다. 결국 혼자 배낭여행을 해도 돈이 실제로 많이 든다. 그래서 대학생은 버틸 수 있지만 그 이외는 조금 어렵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고등학생은 상상할 수 없고 또 나이 많으신 분들도 누군가의 캐어가 없이는 배낭여행은 꿈도 꿀 수 없다. 여행코스는 보통 2주정도 계획하는 것이 제일 적당할 것 같다. 그리고 추천한다면 유럽단체배낭여행을 추천한다. 그런데 여행사 상품을 잘 보고 가야 한다.
첫댓글 실질적인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