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친일잔재가 이제껏 남아 과거사를 외곡 하는 동안 이 나라로부터 잊혀 진 그 ~~~ 혼을 깨우려는 시인들의 함성시낭송대회 아직 못다 이룬 독립의 함성은 세상으로부터 꼭 울려 퍼질 것입니다.백제문학 제1회 매 헌 윤봉길 시낭송대회 수상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상부배상
가을 밤 대한독립은 ? 설익은 밤은 계절이 가는 것도 모르는 채제 알몸을 내어준다.속살은 아직 채 피지도 못했건만무엇이 이토록 저 여리고 어린작은 꽃을 울리게 했는가,그대들은 아는가? 그 작은 상처가 세월이 아물기 전 사막에 홀로 버려져 진체 눈물로 꽃을 피어야만 했던 痛 한 의 상처를 대한아! 깨어라 아니면 일어나라그리고 소리를 들어라역사의 타는 혼 불이 지금 그대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똑바로 보거라일만 년 역사의 뜨거운 활화산 용암은 지금도 분출을 하니부디 잠들어 있는 한반도 심장을 깨우라그리고 못다이룬 독립의 함성을 힘차게 노래 부르라
첫댓글 친일잔재가 이제껏 남아
과거사를 외곡 하는 동안
이 나라로부터 잊혀 진 그 ~~~ 혼을 깨우려는 시인들의 함성
시낭송대회
아직 못다 이룬 독립의 함성은 세상으로부터 꼭 울려 퍼질 것입니다.
백제문학 제1회 매 헌 윤봉길 시낭송대회 수상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상부배상
가을 밤
대한독립은 ?
설익은 밤은 계절이 가는 것도 모르는 채
제 알몸을 내어준다.
속살은 아직 채 피지도 못했건만
무엇이 이토록 저 여리고 어린
작은 꽃을 울리게 했는가,
그대들은 아는가?
그 작은 상처가
세월이 아물기 전
사막에 홀로 버려져 진체
눈물로 꽃을 피어야만 했던
痛 한 의 상처를
대한아! 깨어라
아니면 일어나라
그리고 소리를 들어라
역사의 타는 혼 불이 지금
그대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똑바로 보거라
일만 년 역사의 뜨거운 활화산 용암은
지금도 분출을 하니
부디 잠들어 있는 한반도 심장을 깨우라
그리고 못다이룬 독립의 함성을
힘차게 노래 부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