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속에 파리가 들어가지 않게 고무줄로 묶어준다
그리고 이틀에한번씩 저어주는 수고 아끼지 말아야한다
3~6개월있다 걸름을 하고 2차발효를 시켜셔 1~2년정도 두었다가 음용하시면 됩니다
-호박 효소만드는법-
호박효소를 만들어 놓으면 아주유용하게 쓰인다..
반찬 만들때 설탕.꿀.조청대신 쓸수있다.
음료수 대용으로 쓰면은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고 특히 나이많은 할머니들이 좋아한다.
지금부터 제 경험에의한 만드법을 설명해 보기로 한다.
01.호박을 직접 재배한거나 아니면 실한걸로 구입한다.
02.설탕과 단지를 준비한다.
03. 호박을 깨끗이 세척한다.
04. 물기가 완전히 마르면 애기 주먹만하게 절단한다.
05.준비된 단지에 호박을 였는다.
06.호박을 넣은후에 그위에 동량의 설탕을 넣는다.
07.호박과 설탕을 계속 넣은후에 단지에 70%까지 채워준다
08.호박과 설탕의 비율은 1:1.5로 한다
09.한 삼일 지나면 단지옆에 가면은 달콤한 향기가 코를 찌를것이다
10.삼일에 한번씩은 저어주어야 한다
11.날씨가 따뜻할때는 2개월 추울때는 3개월 정도 발효기간이 걸린다.
12.숙성을 일년정도 시킨후에 드시면 아주몸에 좋은 발효효소가 될것이다
13.숙성시에는 되도록이면 응달이나 시원한곳에 두어야 한다.....
-
모든효소는 재료:설탕의 비율을 1:1로 하시면 됩니다
모든 야채로 효소를 만들수 있고 특히 호박이나 쑤세미 물이 많은 재료(과일류)는 반드시
설탕을 100:120으로 재료가10kg이면 설탕은 12kg을 넣어야 됩니다
1:1로 하면 거품이 계속해서 생기므로 좋은 효소를 만들수 없습니다.
참고로 재로와 설탕을 넣고 일주일 간격으로 뒤집어 주면서
설탕을 다 녹여야 하며 뒤집지 않으면 아래로 설탕이 쌓여발효가 늦어지고 곰팡이가 생깁니다
보통3개월이 지나면 재료를 걸러내고 다시 3개월 정도 지나서 먹으면 됩니다
효소는 오래 될수록 좋아요-
호박효소를 만들어 놓으면 아주유용하게 쓰인다..
반찬 만들때 설탕.꿀.조청대신 쓸수있다.
음료수 대용으로 쓰면은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고 특히 나이많은 할머니들이 좋아한다.
지금부터 제 경험에의한 만드법을 설명해 보기로 한다.
01.호박을 직접 재배한거나 아니면 실한걸로 구입한다.
02.설탕과 단지를 준비한다.
03. 호박을 깨끗이 세척한다.
04. 물기가 완전히 마르면 애기 주먹만하게 절단한다.
05.준비된 단지에 호박을 였는다.
06.호박을 넣은후에 그위에 동량의 설탕을 넣는다.
07.호박과 설탕을 계속 넣은후에 단지에 70%까지 채워준다
08.호박과 설탕의 비율은 1:1.5로 한다
09.한 삼일 지나면 단지옆에 가면은 달콤한 향기가 코를 찌를것이다
10.삼일에 한번씩은 저어주어야 한다
11.날씨가 따뜻할때는 2개월 추울때는 3개월 정도 발효기간이 걸린다.
12.숙성을 일년정도 시킨후에 드시면 아주몸에 좋은 발효효소가 될것이다
13.숙성시에는 되도록이면 응달이나 시원한곳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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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효소는 재료:
설탕의 비율을 1:1로 하시면 됩니다
모든 야채로 효소를 만들수 있고 특히 호박이나 쑤세미 물이 많은 재료(과일류)는 반드시
설탕을 100:120으로 재료가10kg이면 설탕은 12kg을 넣어야 됩니다
1:1로 하면 거품이 계속해서 생기므로 좋은 효소를 만들수 없습니다.
참고로 재로와 설탕을 넣고 일주일 간격으로 뒤집어 주면서 설탕을 다 녹여야 하며
뒤집지 않으면 아래로 설탕이 쌓여서 발효가 늦어지고 곰팡이가 생깁니다
보통3개월이 지나면 재료를 걸러내고 다3개월 정도 지나서 먹으면 됩니다
효소는 오래 될수록 좋아요-
[ 야채효소 만드는 법 ]
1. 원료야채
사람이 먹는 야채나 들풀이면 무엇이든 원료로 가능하다.
그러나 배추, 무우 등 수분함량이 너무 많은 것은 원료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원료를 보면 케일, 신선초, 컴프리, 당근, 시금치, 미나리, 상추,
쑥갓, 열무, 달래, 냉이, 더덕, 도라지, 인삼, 취나물, 참나물, 비듬, 부추, 쑥, 솔잎,
생강, 칡뿌리, 무우잎, 계피 등으로 농약이나 화학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2. 원료야채 손질
원료로 사용할 야채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 그늘에 널어
남은 물기가 마르면 2`~3cm 길이로 잘라 골고루 섞는다.
3. 제 조
준비한 야채의 무게만큼 흑설탕을 야채와 섞어 단지에 넣어
힘들여 꾹꾹 눌러 다진후 넓적한 돌을 끓는 물에 소독해서 눌러 놓는다.
이때 주의해야 할 일은 단지도 깨끗이 소독하고 손도 깨끗이 해서 가능한 한 잡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4. 발 효
단지위를 한지(문종이)로 덮어 고무줄로 묶은 후 바늘구멍을 3개 낸다(꼭 바늘을 사용할 것).
이렇게 해서 겨울철에는 따뜻한 곳에 여름철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48시간 정도 후부터
복작복작 술익는 소리가 들리면서 향내가 풍긴다.
발효기간은 여름철이 일주일 정도이고 겨울은 2주 정도이나 일단 술익는 소리가 없으면
발효가 끝난 것으로 보고 깨끗이 싸서 즙만 다시 단지에 넣고 찌꺼기는 버린다
(버릴 것이 아니라 화분에 거름으로 쓰면 좋다).
5. 숙성 및 보관
서늘한 곳에 1백일 정도 두면 숙성이 되는데 만약 다시 거품이 나고 발효가 진행이 되면 즙무게의
1/3만큼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도록 저은후 창호지로 뚜껑을 싸고 덮어 놓았다가 1백일 후 먹으면 된다.
6. 먹는 법
원액을 그대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약 4~5배의 물을 타서 마셔야 하므로 컵에 조금 부어 물을 타서
저어 마시는데 아침, 저녁 혹은 수시로 커피나 차 대신 상용하면 변비, 위장병에 효과가 있다.
7. 참고사항
단지속은 부탄가스토치로 조심해서 소독하면 편리하고(폭파조심), 만약 유리단지에 담을 경우는
겉을 검은천이나 종이로 싸서 빛이 못들어가게 해야한다.
[ 셀러리와 청경채, 케일 오디효소 만드는 법 ]
셀러리와 청경채, 케일 등의 야채를 깨끗이 씻어 항아리에 담고 동량(야채가 잠길 정도)의 설탕을
넣은 후 뚜껑을 덮고 2~3일 정도 둔다.
설탕이 녹아 자작자작해지면 1백일 정도 숙성시킨다.
효소가 만들어지는 동안 매일매일 꾸준히 저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젓지 않고
그대로 둘 경우 식초나 술이 된다.
오디효소
- 오디를 병이나 항아리에 넣은 후 같은 양만큼의 황설탕(혹은 유기농설탕, 즉 오디 5kg,
설탕 5kg 정도)을 버무리거나 혹은 칸칸이 설탕을 넣어 밀봉한 상태로 3개월 이상 보관 숙성한 후
물 등을 타서 드시면 됩니다.(오디 효소에 사용하는 오디는 가급적 물기가 없어야 하기에
오디를 씻지 마시고 그냥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씻으셨다면 물기 제거하신 후 효소를 담그시기 바랍니다.)
효소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현상과 질병
? 식곤증, 트림, 빈번한 방귀
? 복부 팽만감, 복부 경련
? 위통, 위의 거북하고 답답함, 구토증상
? 설사, 변비, 심한 변 냄새
? 류머티즘,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비염
? 가슴 답답함, 흉통
? 현기증
? 거친 피부, 검버섯, 주름, 탈모, 비듬, 피부트러블
? 생리불순, 생리통
? 어깨 결림, 관절염, 두통, 불면
? 치질.
? 부정맥. 동맥경화 등의 115가지 질병
효소의 부족은 비만을 유발 합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효소에 의하여 분해되어 영양소로 전환됩니다.
그런데 효소가 부족하면 분해되지 않은 음식 잔류물은 인체 내 장기에 축적되어 내장과 복부 및
모든 기관의 비만을 초래하게 되고 이는 각종 퇴행성질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매일 충분한 양의 효소를 섭취하는 것은 비만을 예방하고 과체중을 정상화하는
가장 건강하고 효과적인 대처방법입니다.
인체에 효소가 부족하면 자연치유력이 약화된다.
인간에게는 '자연치유력'이라는 것이 있다.아무리 과학과 의학 영양학이 발달을 했다고 해도
우리의 식생활은 균형있게 영위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산성식품이나 알카리성 식품 중 어느 한쪽에만 치우친 편식과 공기 물 토양의 오염,
또 그 밖에 농약의 사용, 인스턴트식품의 남용 등은 직간접적으로 우리 체내의 효소를 감소시키거나
활성을 헤치는 요인들이다.
이것은 모든 조직의 세포활력 저하로 연결돼 체력을 약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