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단 | 가수 | 제목 | 간단한 가사내용 | 추천 |
다리엔쏘 (D'Arienzo) | Alberto Echagüe | 9 de Julio (7월 9일) | "아르헨티나의 독립을 축하하며, 자유를 찬미하다." | 경쾌한 리듬과 뚜렷한 박자로 초급자에게 추천. |
| Alberto Echagüe | Paciencia (인내) | "인내심을 가지고 살아가며, 사랑과 고통 속에서 나아간다." | 경쾌하고 활기찬 리듬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음. |
| Alberto Echagüe | La Bruja (마녀) | "마녀의 이야기, 사랑과 배신 속에 얽힌 이야기를 담다." | 강렬하고 명료한 비트로 춤의 리듬감을 익히기 적합. |
| Héctor Mauré | Nada Más (그 이상은 없다) |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 초보자가 연습하기 좋은 빠른 템포와 직관적인 흐름. |
| Juan Carlos Godoy | Mandria (만드리아) | "힘들고 고된 삶 속에서, 그러나 탱고를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하다." | 경쾌한 리듬과 반복적인 멜로디로 연습하기 좋은 곡. |
비아지 (Biagi) | Jorge Ortiz | Campo Afuera (들판 밖에서) | "들판 밖에서의 사랑과 이별, 자연과 삶의 순환을 노래하다." | 부드러운 선율과 단순한 구조로 초보자가 즐기기 좋은 곡. |
| Jorge Ortiz | Todo Te Nombra (모든 게 당신을 부른다) | "모든 것이 당신을 부르고, 사랑의 흔적을 남긴다." | 감성적인 멜로디와 빠른 템포로 초보자에게 적합한 리듬. |
| Jorge Ortiz | Ya Lo Ves (이제 보인다) | "사랑과 인생의 교훈을 깨닫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다." |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곡으로, 리듬과 감정을 함께 연습할 수 있는 곡. |
| Jorge Ortiz | Indiferencia (무관심) | "사랑의 무관심이 남긴 고통과 슬픔을 표현하다." | 부드러운 선율과 빠른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 |
| Jorge Ortiz | La Marca del Fuego (불의 흔적) | "불로 새겨진 사랑의 흔적,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담다." | 독특한 리듬과 감성적인 선율이 돋보이며 초보자 연습에 적합. |
디살리 (Di Sarli) | Roberto Rufino | Cara Sucia (더럽혀진 얼굴) | "더럽혀진 얼굴의 소녀를 보며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추억." | 디살리의 클래식한 멜로디와 춤추기 쉬운 빠른 템포가 특징. |
| Mario Pomar | Verdemar (녹색 바다) | "녹색 바다를 바라보며 잃어버린 사랑을 그리워하다." | 부드러운 시작과 명료한 리듬감으로 초보자에게 적합. |
| Instrumental | La Cachila (작은 새) | (가사 없음) | 간단하고 리듬감 있는 곡으로 기본기를 연습하기 좋음. |
| Roberto Rufino | Junto a Tu Corazón (당신 마음 곁에서) | "당신의 마음 곁에서 함께하는 사랑의 순간." | 감정적이지만 박자가 명확해 초보자에게 적합한 빠른 곡. |
| Instrumental | Don Juan (돈 후안) | (가사 없음) | 경쾌한 리듬과 단순한 멜로디로 춤추기 좋은 곡. |
뜨로일로 (Troilo) | Francisco Fiorentino | Cachirulo (카치룰로) | "춤과 사랑, 그리고 인생의 풍경을 그리며 인연을 노래하다." | 빠르고 경쾌한 템포로 초보자가 즐기기 좋은 곡. |
| Francisco Fiorentino | Guapeando (과페안도) | "용감하게 사랑을 쫓아가며, 탱고의 매력을 표현하다." | 리듬감과 흥겨운 분위기가 탱고 춤에 잘 어울리는 곡. |
| Instrumental | Quejas De Bandoneón (밴도네온의 불평) | (가사 없음) | 밴도네온의 강렬한 선율로 탱고의 정서를 잘 표현한 곡. |
| Francisco Fiorentino | Maragata (마라가타) | "아름다운 전통과 인연을 통해 탱고의 정수를 노래하다." | 전통적인 리듬과 분위기로 춤추기 좋으며 감성적인 선율이 특징. |
| Francisco Fiorentino | Barrio de Tango (탱고의 거리) | "탱고의 고향인 거리에서의 삶과 사랑을 묘사한 곡." | 춤의 리듬과 감정을 잘 표현한 곡으로 초보자에게 적합. |
뿌글리에쎄 (Pugliese) | Instrumental | Malandraca (악동) | (가사 없음) | 뿌글리에쎄의 강렬한 비트와 빠른 템포로 역동적인 춤을 연습하기 좋음. |
| Roberto Chanel | Nochero Soy (나는 밤의 사람) | "밤을 지새우는 이의 사랑과 외로움을 담다." | 부드럽고 명확한 리듬감으로 초보자가 쉽게 익힐 수 있음. |
| Instrumental | La Yumba (융바) | (가사 없음) | 뿌글리에쎄 스타일의 상징적인 곡으로 명확한 비트와 템포가 특징. |
| Alberto Podestá | Recuerdo (추억) | "추억 속에서 떠오르는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을 노래하다." | 깊은 감정선과 함께 춤의 리듬을 연습하기 좋은 곡. |
| Instrumental | Negracha (작은 네그로) | (가사 없음) | 빠른 비트와 독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역동적인 곡.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