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통일준비 신통일한국 외연 확장을 목적으로 통일준비국위원 임원진 교육을 위한 역량강화를 했습니다. 이날 버스2대로 24년 11월2일 (토) 영덕 남정면사무소 2층 강당 통일준비국민위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교육 --> 영덕 장사상륙작전 정승지 --> 영덕동광어 수산시장으로 회비 3만원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12월 준비한 리 마을회관으로 찾아가서 신통일한국 군민교육 협조를 공유했습니다.
경북 영덕 김응룡 상임고문께서 영덕 면장님을 만나서 토요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2층 강당을 사용하게 해주었습니다.
김병준 UPF괴산군지부장의 인사말씀 윤관로 김남규 회장의 격려사에 이어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주제강연을 한석수 센처장께서 약 1시간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60년 만에 연간 3천2백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세계 경제규모 10위권 나라가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노동력을 착취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지하자원을 수탈하지 않고, 무력이 아니라 자력으로 경제선진국과 정치민주화 기적을 이룬 하늘이 선택한 선민 대한민국입니다.
고조선 이전의 천년의 역사 한(韓)나라 한 민족입니다. 한민족의 건국정신은 경천애인 홍익인간입니다. 하늘을 모시고 인간을 사랑하면서 널리 인간을 평화롭게 하라고 애국가에 가사로 나오는 하느님 보우하는 사상입니다. 태초부터 있었던 사상입니다.
지금의 선진국은 믿을 수 없습니다. 제3세게 많은 나라들이 정치 경제적으로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과를 제3세계 나라에 수출해야 합니다.
어떤 부모에게 태어나도, 어떠한 국가에서 태어나도 어떤 지역에 태어나도 정상적인 인간으로 성장해서 배우고 익히며 인간 답게 살아가는 국가! 하늘을 경외하며 인간을 사랑하며 널리 인간들을 이롭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국가! 이것이 남북통일 준비를 위한 신통일한국 입니다. 이것이 한민족을 선민으로 선택한 사명과 책임입니다.
강의 마치고 장사상륙작전전승 군함 기념관과 장사해수욕장 소나무 솔밭에서 준비한 찰밥과 푸짐한 회로 점심을 할 예정이었지만 오후 12:00 비가 그치기로 했던 비가 야속하게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것 또한 하늘의 뜻인지 영덕가정연합에서 긴급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식사장소가 변경되어 장사상륙작전전승군함 기념과과 헌화를 단체로 하는 일정을 한석수 교회장과 김병준 UPF지부장이 전체를 대신해서 헌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임원진들은 인근 영덕 동광어 수산시장에 쇼핑을 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하기 위해 위장전술로 2주 훈련으로 장사리 상륙작전에 772명 학도병들이 참전했던 성지입니다.
헌화 후 김병준 UPF지부장의 고천문을 고할 때 파도소리가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 몸과 마음을 바쳐서 충의 도리를 다한 순국선혈들의 의로운 외침으로 응원으로 들렸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몸과 맘을 바치신 충의 도리를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남북통일 준비 신통일한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