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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otus Blanc Resort |
‘로터스 블랑크 리조트’는 2014년까지만 해도 4성 호텔이었다. 2015년에 리모델링하면서 5성으로 승급되었으며 가격도 올랐다. 하지만 비수기에는 저렴하게 숙박 가능하다. 시엠립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 숙소에서 2박 정도 묵으며 휴양하기를 추천한다.
출처: Lone Pine Hotel |
론리플래닛에서 ‘2016년 최고의 여행도시’로 뽑힌 페낭의 바투페링기(Batu Ferringhi)는 휴양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는 E&O 호텔에서 묵고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이라고 극찬했는데, ‘론 파인 호텔’ 또한 E&O 계열로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이다. 전용해변도 즐길 수 있는 5성 호텔이니 저렴한 비수기 때에 묵어보시길 추천한다.
출처: The Ocean Villas |
오픈한 지 2년 정도 된 빌라식 리조트인 ‘디 오션 빌라’에서는 전용해변과 함께 각각의 빌라에서 나만의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다낭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이 단점. 근처의 하얏트, 빈펄 럭셔리 등의 5성 호텔보다 5배 정도 저렴하다.
치앙마이 기차역에서 가까운 5성급 호텔인 ‘시리파나 빌라 리조트’에서는 시내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가족여행으로 적합한 숙소이며 특히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일 때 추천한다.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위치한 ‘아트마이 갤러리 님만 호텔’은 예술의 거리인 님만해민과 썩 잘 어울리는 숙소이다. 방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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