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
다문화 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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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자연과 도시, 묘한 흥취를 품어 내는 보름달과 대지, 아직도 소식을 보내는 감나무 .
이항대립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소통, 대화, 관계 등을 찾고 싶다
여전히 우리에게 손짓하는 저 편의 아우라와
언제부터 우리 스스로 가두어 놓은 이 편의 아우라를 풀어
서로 번져 어우렁 더우렁 어울림의 조화을 이루면 좋을텐데....
첫댓글 이항대립을 .. 양기/하늘 .. 음기/대지를 ... 음기/하늘,,양기/땅 방식으로 서로 역대칭 시켜 다시 조화로 발전시켜보려 하였습니다구조주의적인 차원에서 보다 더 동양적 사유방식으로 더 접근 시켜 보려고 노력해 보았는데 시력이 부족하와 졸시가 되었기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네요 .용서하십시요앞으로 더욱 노력 정진 하겠습니다
첫댓글 이항대립을 .. 양기/하늘 .. 음기/대지를 ... 음기/하늘,,양기/땅 방식으로
서로 역대칭 시켜 다시 조화로 발전시켜보려 하였습니다
구조주의적인 차원에서 보다 더 동양적 사유방식으로 더 접근 시켜 보려고 노력해 보았는데
시력이 부족하와 졸시가 되었기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네요 .용서하십시요
앞으로 더욱 노력 정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