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8. 27. 火
"흥덕구청사 설치하라"
청원군 미호특구발전위원회는 26일 임시 흥덕구청사를 강내면에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반기문 사무총장 "적절한 기회에 방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6일 "적절한 기회를 봐서 북한 당국, 한국 정부와 협의해 방북 문제를 검토하겠다...
임인호 청주시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장
"컴퓨터 칩이 1천년을 갈 수 있을까요? 책은 1천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어요. 그래서 기록문화가 중요한 겁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런닝맨' 떴다
개막을 2주 앞둔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막바지 홍보전이 뜨겁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청주시, 자전거순찰대 일부 형식적 운영
"무심천 자전거 도로중에 풀숲이 많고 어두운 지역에 자전거 순찰대가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밤에 운동하러 나올때마다 불안합니다." 청주의 대표적 생활체육 장소인 무심천 자전거 도로의 체감치안을 높이기 위해 경찰이 운영하는 자전거 순찰대의 활동이 지지부진해 일부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해 하는 모습이다. 풀숲이 무성하게 우거지고 가로등 조명이 어두운 신봉동 인근 대성중학교 인근 자전거도로나 평촌동에 위치한 장평교 등에 경찰의 순찰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전거 순찰대는 대부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조명이 밝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 광장을...
그림을 만나다
▲ 'Lovely Moment - Korean paper game' / 박상천 作 박상천의 내면에는 사람들이 그림을 어떻게 보는가 보다는 그가 놓아둔 형식들을 통해 그의 그림 속으로 들어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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