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은 '熱"을 치료하는 것이 핵심이란다.
각 체질에서 열을 치는 방법과 약물이 다르다.
panic bird...
피부질환과 사상체질의학
1) 소음인
- 곽향정기산(초증시)
- 향사양위탕(진행시 다빈도처방) 팔물군자탕(예민자)
- 피로관리와 휴식, 수면관리 규칙적생활에 유의하고
2) 소양인
- 형방패독산(초증시)
- 형방사백산(전신적 다빈도처방)
- 양격산화탕(예민자 혹은 안면부) 독활지황탕(건조동반 노인성), 형방지황탕(소아)
- 특히 소양인들이 재발율도 높고 한의원 내원빈도가 높으며 체질특성상 열이 많은 소양인은 음주, 매운음식, 스트레스관리에 주의를 요한다.
3) 태음인
- 갈근해기탕(초증시)
- 열다한소탕(진행시 다빈도 처방)
- 청심연자탕(예민자 표리불문)
- 호산지기를 도와주는 운동, 스트레스관리가 필요하다.
첫댓글 향사양위탕은 조금 이해가 안되기도 해요..
체질의 관점에서는 이해되는데..ㅋㅋ
감사합니다.
피붑질환의 증상이 진행한다는 의미는 체내의 열이 어떤 식으로든 증가한다는 말 같은데요.. 그럼 소음인의 열은 따뜻하게 해서 해소시켜야 된다고 이해해야 할까요?
"형이상학적"관점의 토론으로 진행할거 같네요. 이런 토론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고 잘 몰라서. 잘 몰라요..ㅋㅋ
한열을 단순히 2분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소음인의 한열,소양인의 한열,태음인의 한열로 구분지어서 생각하시길,, 소음인 표병증 울광증에 육계 부자가 들어가는 이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