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주는 요령은 발효가 완숙된 것은 다소 과다 하여도 식물 생장에 지장을 안 주지만 발효가 전혀 안 되거나 미
발효 된 것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마를 넣어야하나?
-완숙된 퇴비라면 두께 1-2 센티 정도로 전면 살포해도 무방함.
-미발효된 퇴비 전면살포 금하고 덩어리 상태이므로 나무와 나무사이에 군데군데 살포
퇴비 넣는시기는?
-퇴비는 대부분 질소질 비료성분이므로 생장후기에는 (7월이후) 절대 삼가하시고 가장 좋은 시기는 생장이 멈추고 낙엽이
지는 시기인 가을(11월이후)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퇴비를 땅속에 묻어 주면 좋겠으나 그렇게 하면 경비가 과다하기 때문에 11월 이후엔 비가 와도 퇴비를 흘러보낼 정
도가 아니고 비가 서서히 거름을 땅속으로 운반하기 때문입니다.
화학비료 사용법
퇴비를 뿌릴 여건이 안 되면 화학비료를 반드시 살포해 주어야겠죠.
*낙엽활엽수
살포시기?
화학비료는 반드시 비가 확실히 온다거나 아니면 비온 다음 뿌리십시요. 한 번은 일기예보 믿고 회양목 밭에 복합비료를 뿌
렸지요. 비가 안 와서 나무를 절반 이상 죽였지요. 가뭄에 물도 없어 애만 탔지요.
화학비료는 충분한 수분이 없으면 독입니다. 특히 메마른 땅에 화학비료를 살포하면 역삼투압현상이 일어나 나무뿌리에 있
는 수분까지 밖으로 강제 이동시킵니다.
모든 수종에 화학비료 중 요소비료 뿌릴 때는 7월 이전에 끝내야 합니다.특히 요소질 비료는 7월 이후 뿌리시면 과도 생장하
여 동해에 약한 나무는 고사시키는데 지름길이지요.7 월 장마 후엔 요소가 없는 인산, 가리, 석회질 비료를 뿌리시되 8월 안
으로 끝내시고요.
*상록침엽수
퇴비는 앞서 말한 바와 별 차이 없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록침엽수는 가을에 요소를 요구합니다. 왜냐면 다음 해 자랄 눈을 충실하게 함입니다.
그래서 9월 이후 비오는 날이나 비가 온 후 뿌려 주시면 되고 횟수는 3회 정도이고 각기 15일 간격이면 좋습니다.
비료는 전량 요소 전용비료만 뿌리시고 바닥에 알갱이가 0.5 센티 정도 떨어지게 뿌리세요. 너무 과도하면 뿌리를 상하게 합
니다.특히 키를 키우고자 할 때에는 효과만점입니다.그러나 조형을 잡는 소나무 류에는 효과 별로이데요. 너무 신장해서 상
순은 거의 잘라내고 곁가지를 사용해야 하니까요. 특히나 주의할 것은 소나무 잎사이에 비료가 끼면 그 가지는 가스로 인해
고사합니다.
화학비료는 (복합비료, 요소) 밭에 뿌린후 유효기간은 12일 전후입니다. 이 간격을 잘 활용하시고 비를 기대하시거나 관수
여건이 좋으면 뿌린 후 비료가 녹을 때까지 물을 대 주어야 하지요. 절대 토양에 수분이 없을 때 뿌리지 마세요. 수분이 없을
때 뿌리시면 큰 나무는 역삼투압작용에 고사하지는 않지만 비료가 나무에 영양 공급이 안 되고 유효성분이 공중으로 날아
가 버립니다.아주 빨리 날라갑니다.
비닐 멀칭 한 침엽수 밭에는 뿌리가 없다고 생각되는 지점에 구멍을 뚫고 약간씩 넣어 주세요.침엽수는 산림용 고형비료가
적당합니다. 지속성이 있고 가스 발생도 적습니다. 산림조합에 문의하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낙엽수의 비닐 멀칭은 밭에 그늘이 질 정도면 걷어내시고 살포 하시면 되겠죠.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