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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월월이 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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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끝말로 시조를 설 명절 귀성행렬
부부소녀(夫婦素女) 추천 0 조회 70 13.02.08 19: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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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9 18:58

    첫댓글 ...복(복많이 받으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월월이 님 모두께
    정겨운 새해인사 얌전히 드리면서
    내일은 며느리 하러 큰댁에 갑니다요...(새)

  • 작성자 13.02.12 01:07

    아이구! 참 착한 며느님1
    조상님이 복 많이 주실거예요!!!

  • 13.02.10 15:23

    좋은시글 잘보고 갑니다 부부소녀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

  • 13.02.11 22:06

    ...새 ( 새마음 새해 맞이 )
    새마음 새해맞이 고향땅 옛집에서
    부모님 주신 덕담 마음판에 새기시고
    내일의 새로운 걸음 희망으로 옮기소서...(부)

  • 작성자 13.02.12 01:09

    여기도 착한 며느님!!!
    조상님을 공경하는 마음 가득하니 복 많이 받으소서!!!

  • 13.02.12 08:03

    ..........부 (돌아서는 발걸음....)
    부모님 만나뵈니 아픈맘 어찌할꼬
    노후에 덮친병마 쫏을길 막막하다
    귀성길 더디다 해도 맘둘길 없을래라(맘)

  • 13.02.12 08:08

    삶에?
    모두들 건강 하시길 바랄뿐 ~~~

  • 작성자 14.01.13 15:04

    [꽃은 피어도 곧 지고 인생은 나도 이윽고 죽는다.
    이 허무한 법칙은 생명있는 것들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사는 것 죽는 것을 넘어버리면 생각이 얕은 꿈이나 망설임이 없다.
    거기에 정말 부처님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
    옛날 국민학교 5학년 도덕책인가 어디에 쓰여 있는 말입니다.
    생노병사.... 그리고 사별...
    겪어야 하는 인생행로이지만 마음이 아픈것은 피할 수 없는것...
    위로를 드립니다....

  • 13.02.14 15:03

    ... 맘 (이제야 깨닫노라)
    맘 따로 행동 따로 참아낸 삶이던가
    눈물로 쏟아내야 속 시원하시던가
    이제야 깊은 사랑을 뉘우치니 해 지누나!.....(사)

  • 13.02.16 21:51

    ......사(귀성행렬이 삶의행렬...)
    사는게 무엇인지 맘들곳 찿지못하다
    고향길 다녀오는 길고긴 행렬보며
    아마도 호강에 겨워 복을깨는 실수임을~(복)

  • 13.02.17 06:56

    ...복(맘 비우면 같은인생)
    복있다 복이없다 그런구분 짓지마소
    누구나 태어날때 빈손왔다 빈손가오
    맘비워 사랑을 하면 행복한맘 거저생겨...(행)

  • 13.02.17 07:26

    어머나 장미님! 요로콤 글을 잘 쓰신당가요?
    공수레 공수거하니 아니 놀지를 못하리오~~~ ㅎ

  • 13.02.17 13:18

    누리님 칭찬 들으니 어깨가 들석들석 덩~ 더쿵 행복 합니다.
    항상 감사한 맘 입니다....

  • 작성자 13.02.18 10:16

    누리님! 장미님!
    알콩달콩 재미 있네요....
    함박꽃님이 빨리 이어야 넘어가겠데.... 많이 바쁘신 모양이죠?
    연락 좀 해 보시죠... 소녀가 기다린다고.....

  • 13.02.19 00:23

    아이고 훈장님
    그리고 예쁜님들 지송합니더.
    지가 며칠 일이 바빠서 부지런히 찾지를 못했네요.
    반성합니데이...ㅋㅋ

  • 13.02.19 00:26

    ....행 (설래고 또 설래라 )
    행여나 꿈에라도 고향에 다다르니
    보고픈 형제자매 어디로 흩어지고
    그리운 고향산천엔 눈물만이 남았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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