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교회와 연합해서 4분의 선교사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올해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저는 그 선교회의 이사장 직분을 맡고 있습니다.
순전히 나이가 많다는 기준입니다.
이 선교회를 주도하고 있는 분이 이광국 선교사님입니다.
중동 아프리카는 이슬람 지역입니다.
그러니 선교사님 성함을 밝힐 수도 없습니다.
이번에 한 분의 선교사님이 선교 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잃어버린 성경의 땅, 북 아프리카 중동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교회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북 아프리카 중동에서의 선교 사역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지만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으로 맡겨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땅끝에서 온 네 번째 편지입니다.
참으로 더운 나라, 고국도 그렇겠지만,
여긴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거주하는 많은 한국인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느끼는 것은 우리나라는 참으로 많은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긴 내용의 선교 편지입니다만
다 소개해 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ㅇ 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성령께서 거기 함께 하셔서 남은 자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위하여,
성령께서 선교사님을 통해서 거기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부족한 우리의 기도가 거기에 도착하는 주님의 도구와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한 줄 달아 주시는 댓글의 기도도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표현이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첫댓글 참으로 선교가 어려운 지역에서 허락하신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가시는
4분의 선교사님을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거기에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이다.
기도로 물질로 응원합니다. 샬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