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특징 : 107동 로얄층 중간라인 정남향
내년 3월입주가능(약7개월후 입주)
계약후 잔금은 현세입자 계약이끝나는 약7개월후 치루
시거나 올해말까지 등기하시면 등.취득세 50%감면
혜택을 볼수있어며 내년부터 착공되는 단지옆 생태공원
(청계천모델)의 혜택을 누릴수 있습니다
*아파트내부 각방에 붙박이장과 식기세척기.
오븐랜지.비데. 설치되어 있어며
단지 핼스장,골프연습장 ,요가센타,주민문고 등,
여러곳의 어린이놀이터, 야외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어며 중앙광장에는 인공수로와 분수 및 단지전체가
울칭한 숲으로 조성되어있는 친환경 단지입니다
*교통은 구미시 전체로이어지는 시내버스 종점이
있는 구미최고의 단지입니다....
'매물 부족' 대구 전세ㆍ매매 동반 상승 |
폭우 피해 맑은날씨 이어져…최고 1000만원 올라 |
[권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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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따르면 7월 마지막주 대구 아파트값은 평균 0.02% 올랐다. 비피해가 속출했던 여타 지역과는 달리 경북권은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소형 아파트 위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공급물량은 부족한데 수요는 꾸준해 전세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지역 아파트값은 북구(0.04%), 수성구(0.03%), 중구(0.02%), 달서구(0.02%) 순으로 올랐다.
북구는 소형 주택형 위주로 상승했다. 매물도 많지 않고 매수세가 없어 거래는 적지만 공급이 워낙 부족해 시세는 호가 위주로 상승했다. 매천동 화성파크드림 128㎡형이 250만원 오른 3억~3억700만원선이고 서변동 월드메르디앙 155㎡형이 1000만원 오른 2억5500만~2억9000만원.
경북은 0.01%. 경산시(0.02%), 포항시(0.01%)가 올랐다.
경산시도 매물이 부족해 간간히 거래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중산동 태왕한라 72㎡형이 300만원 오른 8900만~1억400만원이다.
전셋값 상승세 가팔라져
대구 전셋값은 0.03% 올랐다. 수성구(0.05%), 달서구(0.03%), 동구(0.02%), 북구(0.02%) 순으로 상승했다.
달서구는 전세 수요가 늘었지만 물건은 없어 전셋값이 상승했다. 월성동 태왕아너스 112㎡형이 500만원 오른 1억4500만~1억5500만원이고 이곡동 대백창신한라 79㎡형이 200만원 오른 8800만~9700만원이다.
경북은 0.02%. 구미시(0.03%), 경산시(0.03%), 포항시(0.01%)가 상승했다.
구미시도 신규 공급이 없고 전세 물건은 부족하지만 수요가 꾸준해 전셋값이 올랐다. 고아읍 경남아너스빌 113㎡형이 500만원 오른 1억2500만~1억4000만원이고 도량동 파크맨션 145㎡형이 250만원 오른 9500만~1억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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