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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 이라는 것이 있는데,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고 합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동 받을 때" 입니다.
좋은 음악을 듣거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었을 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 ‼
우리 몸에서는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
여러 가지 병도 고치고, 암을 공격하게 됩니다.
다이돌핀이 기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감동과 은혜를 받을 때도,
다이돌핀이 흐르게 됩니다.
좋은 생각, 믿음의 생각으로
감동 호르몬이 흐르게 하십시오.
~ 인터넷 정보클럽 예화 중에서 ~
드디어 졸업 시즌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여 끝맺음을 하였다는 것은
참으로 축하할 만한 일입니다.
그 기간이 길었다면 더욱 더 칭찬받아야 하겠지요.
그러나 졸업이 끝이 아닌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시작의 불씨이고, 힘이며, 발판입니다.
졸업은 새로운 비젼의 다이돌핀입니다.
그러나, 3년 내지 4년 만에 오는 졸업의 다이돌핀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 감동과 은혜를 받으면,
다이돌핀이 항상 흐르게 됨을 깨닫습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 보다 깊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진한 감동 호르몬이 흐르는 한 주간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
빛나는 졸업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
최선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빛나는 끝맺음~‼
그 자체로 상급이고,
영광임을 우리 모두는 압니다.
이제~
성실한 학교생활과 은혜로운 교회 방송부장 생활로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었던 김성은 학생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춘천중학교 3년을 마치고(2월 9일) 성수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이제 ~
끊임없는 훈련으로 씨름의 기량을 쌓아가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던 한은성 학생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춘천기계공고 3년을 마치고(2월9일), 춘천 한림 성심대학에 입학합니다.
이제 ~
믿음직한 학교생활과 헌신된 교회 예배 방송부장으로 우리
모두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던 심재민 학생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2월9일) 한림대학 컴퓨터 공학과에 입학합니다.
멋진 박동원 학생~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키가 훤칠하게 큰 박동원 학생은 장성욱 학생의 중학교 친구입니다.
주일 아침이면 차량 운행으로 쉴 틈이 없는 장기영 장로님과 함께
지난 주 처음으로 강원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 온 마음 다해 환영합니다.
와우 짝짝짝~‼
앞으로 주님 안에서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하며 풍성한 삶을 누리는
하나님의 귀한 아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 멋진 성욱아~ 동원이랑 함께 교회 열심히 나오길 부탁해~‼ ”
아팠던 고려은 자매님~ 감기 조심하세요.~‼
주일 아침과 수요일 저녁에, 누구보다도 일찍 나와서 예배를 준비하던
고려은 자매님이 지난 주 수요일 예배에 참석하질 못했습니다.
목사님은 물론 수요 예배에 참석했던 김윤주 권사님, 정수진 집사님께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예배 후에 전화를 했었는데요.
감기에 걸려서 약을 먹고 쉬는 중이라고,
려은 자매님 어머니께서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시는 말씀~
“ 내가 아파서 교회에 못가니까 엄마가 대신 예배에 참석해야 해요.”
와우~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너무 도전이 되었습니다.
려은 자매님처럼 예배에 성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푹신한 드럼 의자를 사놓은 문반석 형제님~‼
찬양 시간에 훌륭한 드럼 연주로 은혜를 더하는 문반석 형제님께서
푹신한 드럼의자를 구입하여 예배당에 갖다 놓았습니다.
와우~‼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드럼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형제님을
보면 괜스리 마음이 찡해집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의 모든 삶속에 방패가 되어 주시고,
피난처가 되어주시길 간구 드립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친 뉴욕~‼
지난 목요일, 자칭 특파원이 된 차성택 전도사님께서
뉴욕에는 스톰이 몰려와서
모든 학교들이 휴업을 하고 눈이 많이 쌓였다고
전해 왔습니다.
아무래도 강침이 많이 그리운 것 같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에스더 권사님 댁에서 심방 예배 드렸습니다.
어제 토요일 오전 11시,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으시는
에스더 권사님 댁에서 여선교회 회장님이신 이선덕 권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광야에서 목이 말라 사흘 동안 헤매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물을 발견하여 기뻐하였지만, 그 물이 쓴물이라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던 불신앙을 말씀하셨는데요.(출15:22~27)
목사님께서는 우리네 삶에 마라의 쓴물을 만났을 때,
모세처럼 하나님께 기도하여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믿음을 갖자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에스더 권사님께서는‘순종’이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고 말씀하셨고요.
이선덕 권사님께서는 앞으로 예배를 잘 드리면서
여선교회 회장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하셨습니다.
이천례 권사님 댁에서 심방 예배 드렸습니다.
약해지신 건강 때문에 걸음이 불편하시지만
기꺼이 교회에 오셔서 예배를 드리시는
이천례 권사님 댁에서 대 심방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음 구역 식구인 에스더 권사님, 이선덕 권사님,
또 며느리인 김현경 자매님과 함께 예배를 드려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면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갈 자격을 얻는다(요 1:12)는
구원의 큰 은혜를 말씀해 주시면서
우리 모두에게 믿음의 확신을 더해 주셨습니다.
또한 이전에 신앙을 가졌던 김현경 자매님의 믿음 회복을
간절히 소망하며 교회에 나오기를 권면하였답니다.
믿음구역 화이팅~‼
성 경 퀴즈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레위기 18장 1절~ 5절 말씀입니다.
1. 레위기18장은 십계명의 제7계명인 ‘간음하지 말지니라’의
구체적인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동성애가 있는데요.
동성애를 요즘은 성소수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옹호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사람을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0000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13)
2.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심판하신다고 하셨는데요. (히13:4)
특별히 누구를 범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까?( )
“각 사람은 자기의 000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8:6)
3. 우리나라는 2015년 2월부터 간통제가 폐지되어서 사회적인 윤리성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도덕법의 효력이 여전한데요.
간통한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
“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00000 “ (레위기 20:10)
이번 주 정답: ① 죽일지니 ② 살붙이(골육지친) ③ 죽일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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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5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김하은 학생, 장성욱 학생, 심혜민 학생,
심재민 학생, 이천례 권사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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