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하동번개에 갔다가
그걸 왜 닫았느냐고 자연님이 그러시기에
카페온 창을 다시 슬그머니 열었습니다.
열어 놓으니 인사도 나누고 참 좋군요^^*
오늘 아침에 흙내음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귀농 일년차 첫농사라 그런지
정신없이 5월을 보냈다는군요^^
왜 안그렀겠습니까. 오뉴월에는 부뚜막의 부지깽이도
거들어야 할 형편이라는 속담도 있는데...
첫농사이니 모르는 것도 많고,
[귀농통문]방의 이진천님의 글에서도 지적하듯이
파종과 추수에는 때가 있는데 주위 하는것 보고 따라 하다가는
항상 한발 늦어 허둥대게 마련이니
내년을 위해서라도 영농일지는 꼭 쓰기바랍니다.
아랫녘까지 모가 거의 나갔는데
흙내음님논은 아직도 모내기를 못했답니다.
기계가 들어갈수 있는 논이야 쉽겟지만
다랑이논도 있어 손모도 내야 한다고 하니
서툰 초보자 일손이라도 필요하시면
미리 번개공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ㅎㅎㅎ 고맙습니다.자주 애용할께요.
목마른 대지에 촉촉히 단비가 내리네예..추억의 손모심기~ 보통 힘든게 아닌데 ....모찌기. 모심기..귀농1년차 초보가 넘 혹사하는게 아닌가 염려 되네요??흙내음님 으랏차차 힘네세요..
흙내음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흙내음님 저도 조만간 왕초보농군이 될텐데 홧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