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이지만 달력을 뜯어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메모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1년치를 다 넘겨서 보관을 하지요. 그런데 넘길적에 그멍 뚫어서 고리에 끼우기가 불편한데 좋은 방법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글 올리는 것이 모바일 이라서 사진마다 설명을 다는 것이 않되네요! . 커텐 걸이 1. 클립을 2. 사진과 같이 펴서 3. 다음 사진 처럼 거리를 잘 조정하여 구부립니다. 4. 그 다음에 달력의 중심에 끼워서 걸면 됩니다. (구부리는 각도를 끼워 보면서 잘 조정하세요.)
청담님의 연구와 관심 영역을 도대체 어디까지...에디슨이 근래에 사셨다면, 그 존재를 알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시례 선생님의 달력에 적힌 메모는 일년 내내 함께 해야 하겠기에 청담님의 제안이 공감에 공감을... 하오니 시례 선생님 불편을 떨구기 위하여 그리 시행하심으로 청담님의 연구 역량 저하되실까 염려가 되옵기에...
첫댓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당장 시행하겠습니다.
2014년 달력은 넘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스프링으로 하겠습니다.
청담님의 연구와 관심 영역을 도대체 어디까지...에디슨이 근래에 사셨다면, 그 존재를 알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시례 선생님의 달력에 적힌 메모는 일년 내내 함께 해야 하겠기에 청담님의 제안이 공감에 공감을...
하오니 시례 선생님 불편을 떨구기 위하여 그리 시행하심으로 청담님의 연구 역량 저하되실까 염려가 되옵기에...
짧은 달력은 스프링 방식이 좋은데 긴 달력은 스프링 방식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연구는 영원합니다. ㅎ
멋진아이디어!! 디테일의 승리입니다. ^^*
섬세함은 인정하지만 남자가 좀 그렇지요~
훈장님의 칭찬 고맙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