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사진은 상업적인 목적에 사용되면
저작권 법에 저촉 받을수 있습니다.
2020年 1月 13日~ 22日까지
뉴질랜드~북섬,남섬 & 호주시드니
호주~시드니
우리는 북섬과 남섬 투어를 모두 마치고 또
호주시드니로 가기위해 05시에 기상하여...
가이드님과 함께 새벽 공기를 가르며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으로 달려간다
역시 공항에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 오는건 현지 관제탑
이곳에서도 사정상 가이드님이 챙겨온
도시락으로 공항 대합실에서 아침을...
일행은 간단한 출국 심사를 완료하고,,
3번 게이트 앞에서 대기중이다
--호주항공사 QANTAS--
이 여객기는 호주의 국적기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호주 국적기를 타고
또 하늘에서 3시간을 날아야 호주 시드니 도착..
아래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는
호주 국적기 들이 대열해 있다
호주 국적기는 빨간 색으로 되어 있으며,,
국기대신 꼬리 부분에 캥거루 그림을 넎었다
여객기는
출력을 높여서 상승 기류를 탄다
막내네 부부는 항공 책자를 보다 잠이 들었다
호주 항공의 여 승무원이 안전 수칙을 재현한다
구름위를 순항중인 호주 국적의 QANTAS 여객기
시드니가 가까워 져 고도를 하강 중이다
도착 40분전...
급 선 회~
저고도 비행후~~
우리는 호주 시드니 공항에 무사히 착륙한다
공항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강신호 팀장님을 만난후 출구를 나온다
요 장난 꾸러기들은
화장실 거울 앞에서 또 장난...ㅋㅋ
공항을 빠져 나와 시드니 거리를 달린다
호주 현지 가이드 담당자 강신호 실장님~!
블루 마운틴 국립 공원으로 가는 길이다
블루마운틴 공원 인근에 위치한 에버톤 하우스,
이곳에서 한국인이 스테이크식당을 운영한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불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대 국립 공원이다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81km,
그레이트 디바이딩 산맥의 블루마운틴스에 있다
공원 면적은 267,954 헥타르이다
시드니의 그랜드 캐년 이라고도
할 만큼 협곡이 아름답다
마운틴 이라는 이름이 들어갔지만, 이 지역은
고원 지대로 강이 몇 개 흐르고있다.
최고 지점은 웨롱산 해발 1,215m이고
최저 지점은 네핀강 20m지점이다
이곳은 스리시스터스를 비롯해
대 협곡 경관으로 유명하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휘발되는 오일이
태양 빛에 반사되어 푸르고 희미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은 리틀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에코우 포인트"라고 한다
원주민의 전설이 담겨있는
"세 자매봉"
전망대에서 멀리 보이는
세 자매봉의 구름다리를 당겨서 촬영
오랜세월 모진 풍파 속에서도 위풍당당
늠늠하게 솟아있는 세 자매봉~!
하늘을 빠르게 날아가는
잉꼬새 부부를 카메라가 잡았다
이곳에도 역시 중국인 들이 대세다
희안하게도 윤고 아우님은
"하나 둘 셋"만 하면 잠을 잔다고,,??
정원이 60명인 대형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장관을 감상한다
길이가 몇m인지 검색을 해봐도 안나와 있지만
상당히 길게 내려간다
케이블카를 타고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풍광을 여러 각도에서 보니 더 멋져 보인다
곤돌라를 타고 내려 가면서 보는
세 자매봉의 전면 모습
아래에서 윗쪽으로 보이는 늠늠한 봉우리
우측으로 보이는 절벽과 멀리 보이는 협곡 ,,
종착 지점이 보인다
곤돌아 에서 내려 이어지는 숲속 산책로,,
왕복 30~40분 정도 소요 되는것 같다
나무들의 높이가 완전 높다
이 나무는 벼락을 맞아서 가운데가 뻥 뚫렸다
벼락맞은 나무에서 한컷~~~
액운을 막아 준다고 한다
고여사 졸려운가 보다,, 아님
눈을감고 벼락의 정기를 받고 있는건가..ㅎ
산책길 종착 지점에 왔다
실장님이 이 나무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
사진에 집중 하느라 무슨 뜻이 있는지 모르겠다,ㅋ
숲속으로 들어오는 태양빛을 역광으로
담아 봤는데,, 괜찮아 보인다~ㅎ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는 나무와 흡사하다
과거에 석탄을 캐던 탄광인데
탄광으로 들가는 입구란다
깊은 탄광 안에서 캐 내온 석탄 수송은
이렇게 말들의 책임량이다
이 굴은 탄광 내부로 산소를 공급하는 곳이라고...
산책로에서 나와 콘돌아를 타려는 순간 갑자기
협곡에 안개가 덮이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가 내리니까 잠시 곤돌아 운행을 멈추었다
곤돌아를 타려던 관광객 모두는 운행을 기다린다
비는 10분정도 내리다 그쳣는데..한국 사람들이
"우아 폭포가 생겼다" 라고 탄성을 한다
안개가 하얐게 가리워져 아무것도 안보이던 협곡이
순식간에 안개가 겉히면서 대 장관을 펼쳐 준다
관관객 들은 또한번 감탄의 함성을 지른다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대 자연이
펼쳐주는 장관을 눈으로 확인했다, 대 박~!!
강신호 실장님도 이런 멋진 광경은 처음 본다고,,
비가 그치고 모두는 다시 곤돌아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 간다
야생 동물원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시드니의 달링하버에는
살아 움직이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동물원
"시드니 야생동물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130여 종, 6000여 마리의 호주의 동물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물원은 열대협곡 지역, 나비관, 무척추 동물관,
파충류관, 야행성동물 서식지역, 반 건조지역,,,
그리고 월라비관 등 다양한 동물 및 각각의 서식지
환경들을 주제로 알차게 꾸며져 있다.
여러 전시관 중 카카두 조지 서식지는
열대협곡을 드라마틱하게 재현한 악어전시
공간으로 무척 흥미로운 곳이다.
절벽과 폭포, 그리고 붉은 모래의 인테리어는
사실감을 더하고 각양각색의 되새류(부리가 짧은 작은 새)는
자유롭게 그곳을 날아다닌다.
그리고 관람객들은 옥상에서 귀여운 코알라를 만난다.
외관상 곰과 유사한 모습의 코알라는 긴 다리와
큰 발을 가진 동물로 호주 남동부에 분포하며 ,,
유칼립투스나무 잎을 먹고 살며 캥거루와 함께
호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이다.
유칼립투스나무 잎은 영양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를 주식으로 하는 코알라는 하루 20시간
이상을 잔다고 한다.
이곳에는 커다란 유칼립투스나무가 있고
나무마다 귀여운 코알라가 머물고 있다.
그러나 역시 모두 자고 있다. 코알라의
여러 모습을 보고 싶은 아이들은 안타까워하지만,,
코알라는 살짝 깨어 스르르 한 번 움직이고는
또 다시 잠에 빠질 뿐이다.
부리가 긴 이 새는 사람을 쫒아 다니며
먹을것을 달라고 하느데 아이스 크림도 잘먹는다
우리 나라에서는 큰부리 고니새 라고 하던데...??
동물원 외부 모습을 촬영하는 대구 헹님!
얼마나 강 행군을 했는지 배가 보프다
저녁식사 메뉴는 클럽뷔페식으로~
금강산도 식후경....ㅎㅎ
식사하는 내자리 만는 항상 빈자리다
촹영 하느라고...
호텔로 이동한다
이동중 철길이 눈에 들와 찰칵~!!
i b i s 호텔
호텔 식당에 않아있는 커플이 평화로워 보인다
밤에 카메라를 들고 호텔 현관으로 나와
호텔앞 야경을 장노출로 담아 보았다
-9일째-
나는 이번 여행때 북섬~남섬~이곳 호주까지
쇼핑 금액이 370만원...ㅋ
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의 쇼핑 물건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한국의 가격보다
약 30%이상씩 저렴 하고, 효과도 좋은것 같다.
시드니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들리페이지
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본다이 비치 해변
Bondi Beach 해야 구조대의 발상지
본다이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애버리진어로
‘파도에 부서지는 바위’ ‘바위에 부서지는
물의 소리’라 한다
의미에서 알 수 있듯 약 1km에 이르는 해안의
양쪽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그 바위에는 고급 저택과 홀리데이 맨션 등이
해변을 바라보며 모여 있다.
해양 구조대의 발상지인 이곳에는 1907년 설립한
본다이 바더스 서퍼 라이프세이빙 클럽을 비롯해
2개의 해양 구조 클럽이 있다.
이들 클럽은 세계 서핑 관광객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전과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변 옆에는 버스 승차장이 있는 켐벨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스토랑과 패스트푸드점,
서핑 장비 대여점과 강습 신청소가 있다.
본다이비치는 매 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으로
파도가 높아 서핑을 하기에 적합하여 많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타는 즐거움으로 이 곳을 찾고 있다.
시드니의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더들리페이지
Dudley Page
시드니에서 가장 부유층 들이 산다는 곳,
더들리 페이지 지역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뷰가 오래토록
호주 여행의 기억에 남을만 하다
그래서 시드니 항이 세게 3대 미항이라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멋진 곳이다
우리는 탁 트인 이곳에서 하늘로 날아 본다
와우~ 맨날 눈만 감던 서윤고 1등,,
공중에서 멋지게 뛰고있다,
두번째 여인이시여~ 배꼽 자랑만 하십니껴~?
대구형님은 좀 늦게 뛰었지만 2등...ㅎ
잠시 지만 모두다 어린이가 되었다
오~~
카메라 앞에만 서면 항상 포스가 남 다르십니다
시드니~갭팍
절벽틈새로 보이는 멌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하여
갭팍이라는 이름이 부쳐졌다고 한다
겝팍은 모두 바위절벽으로 되어 있는데 남태평양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경치가 너무도 좋은곳이다
이곳은 풍경이 너무도 활홀해 호주인들은
이곳에서 투신자살을 너무 많이 한다고...
그래서 호주 정부는 공원 주위에
공중전화를 설치하여 자살전 생각을
다시한번 더 하고 오래 살도록 홍보하고 있다
빠삐용 영화에 나오는 악마의 섬은 남미에 있으며,
당시 프랑스령에 속하던 기아나감옥이다.
하지만 영화의 촬영은 대부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루어졌다.
마지막 장면은 왓슨 베이의 갭팍에서 촬영되어
1982 년부터 시드니 하버 국립 공원의 일부가
되었고,,1990년 부터 시민들의 입장을 허용했다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타원형의 수평선이 보이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는 곳
약 100m 높이의 절벽이 사람을 삼킬 듯이
서 있는 이곳은 개척 시대에 힘든 노동과...
가난함 고독에 절멍한 죄인들이몸을 던졌다고 하며
아직도 시드니의 자살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정말로 보기만 해도 당장에
뛰어 내리고 싶은 충동감이 든다
남태평양 바위 절벽
자연적으로 방파제 역할을하여 파도를 막아준다고,,
사진 우측으로 보이는 건물은 여자 사립고등학교..
시드니 타워가 보인다
저곳을 꼭 가야 되는데 일정상,,,아쉽다~!!
호주 택시
시드니 항의 낭만을 즐길수 있는
시드니~런천 크루즈 관광
시드니는 세계에서 아름다운 항구중의 하나로 유람선
관광은 시드니의 그 멋진 경관을 경험하기에 최상이다
항만 관광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요리와
환상적인 여흥이 정비되어 있으며,
크루즈를 하면서 하버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자연림,
그리고 매력적인 도심의 경치를 구경할수 있다.
뷔페와 재즈밴드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런천 크루즈는 60분 이상 화려한
쇼와 함께 하는 디너 크루즈이다
태양이 지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시드니의 경관을
감상하는 트윌라이트 디너크루즈 등
다양한 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드니의 다리 하버 브리지
오페라 하우스가 보인다
크루즈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
대형 크루즈도 정박해 있도,,,
호주 한공모함도 정박 중이다
크루즈를 타고 30분 정도 운항 하니까
작은 섬이 나온다
높은 빌딩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시드니 시티 ..
선상에서....홀로 쓸쓸히~~
역쉬 여행사진은 여럿이 찍어야 보기가 좋다
중형급 군함이 옆으로 비켜 지나간다
크루즈는 하버 브리지를 통과한다
다리위엔 호주 국기가 펄럭이고...
크루즈 여행을 끝으로 하고
하늘에 나는 갈매기가 굿바이 인사한다
시드니 시내 에서도 허버 브릿지는
장엄하게 모습을 보인다
--시드니 시내의 전철--
정박중인 대형 크루즈
완벽한 곡선의 미학
시드니~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in Australia
베넬롱곶에 있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주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그것은 21세기를 향해 가는 문화적 모험이었다.
그러나 이 모험은 전례가 없어서 시공상의 어려움과
예측할 수 없는 공사비에 시달려야 했다.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로 일컫는
시드니에 건설된 건축물로..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오페라하우스는 그 탄생 과정이
한 편의 드라마였다.
1955년 오스트레일리아는 시드니를 상징할
건축물을 건설하겠다면서
오페라하우스 건축을 위한
세계적인 공모전을 발표했다.
이에 32개국에서 232점이 응모했다.
1957년 1월 29일 덴마크 건축가
외른 오베르그 우드손은 당선 소식을
들었는데 뜻밖의 일이었다.
그의 스케치는 1차 심사도 통과하지 못하고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그런데 심사위원인 세계적인 건축가
핀란드의 에로 사리넨은 제대로 된 작품이 없자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할 수
없다며 낙선된 작품들을 다시 검토했다.
이렇게 해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우드손의
작품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우드손의 작품은 하늘과 땅과 바다 어디에서 보아도
완벽한 곡선을 그린다는 평을 받았는데,,
그는 이 아이디어를 부인이 잘라준
오렌지 조각에서 얻었다.
그는 오렌지 조각을 뚫어지게 바라보다
“바로 이거야”라고 소리쳣다고 한다
멋지게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 오페라 하우스는
전 세계적인 구귀한 문화 유산이다
시드니~세인트메리 대성당
St. Mary's Cathedral
세인트 메리 대 성당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로마 카톨릭 대 성당으로
시드니 대교구 의 대성당이다
1868년에 짓기 시작하여 2000년에 완공 하였다
2008년에는 제23차 세계 청년대회 개최지로서
전 세계 카톨릭 신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시드니 와이드 파크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하이드 파크와의 사이에 칼리지 스트리트라고
불리는 큰길이 나 있다.
이곳은 외부 관경이 뛰어나서
웨딩 촬영지로도 많이 사용된다.
이곳에서는 자체적인 합창단과 소년합창단을
조직하여 미사와 공연을 담당하고 있다.
시드니 영화관
마지막 저녁식사
시드니 타워
호주여행의 랜드 마크인 시드니 타워를
일정상 올라가 보지 못하고 가야하니 넘 아쉽다
옷걸이를 닮은 시드니의 대표 다리
시드니~하버 브리지
Harbour Bridge
둥글게 굽은 아치가 꼭 옷걸이 같다고 해서
낡은 옷걸이(Old Coathanger)라 불리는
하버 브리지는 아치를 갖고 있는 다리 중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다리다.
녹슬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페인트만도 해마다 3만 리터가 넘는다.
8차선의 자동차 도로와 2차선의 철도뿐 아니라 양옆으로
자전거 겸용의 인도가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산책하는 데 20분 정도 걸리니 도전해 볼 만 하다.
하버 브리지는 1923년 착공에 들어가 9년 만인
1932년 3월 19일에 개통되었다.
개통 당시 다리 건설에 쓰인 비용이 1000만 달러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1988년까지도 청산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 다리는 1920년대 불어닥친 경제 대공황 시대에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것이었기 때문에
소기의 목적은 달성 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하버 브리지는 ‘철의 숨결’이라고도 불린다.
외장 플레쉬 광양이 좀 적어서 인물사진 꽝~
죄송합니다~^^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이 더 좋네요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야경 촬영
--파일론 전망대--
남들보다 제일먼저 도착하여 포인트가 제일
좋은 자리에 삼각대를 세우는건 성공했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닐리즈를 찾느라
우왕좌왕 상당히 당황했다
화이트 벨런스를 다시 설정해야 되는데
깜빡하고 카메라 모드를 낮에 촬영하던
그 대로 야경 촬영을 한것이 많이 아쉽다
그래도 가이드님 덕분에 삼각대를
펼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을 한다. ㅎ
야경 촬영은
이쯤에서 그만 삼각대를 접고...
아래 사진 부터는 하버 브리지를
도보로 건너며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하버 브리지 아치의 천장 길이는 503m,
전체 길이는 1149m이며, 중앙에서 30m
떨어진 두 개의 받침대가 아치를 떠받치고 있다.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드니의 아름다운 밤을 즐긴다
여기서 위 사진은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 했으면 상당히 멋질텐데..단체라서...
오페라 하우스 야외 상설 무대...
강신호 실장님께서 우리에게 거금을 투자해
맥주와 아이스 음료로 모두 갈증을 해소한다
감사하게 잘 받아 먹고 고맙다는
인사도 한마디 못하고 왔네요~!!
i b i s 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에 공항으로 가려 호텔을 나왔는데,,
이 할아버지는 시드니의 노숙자라고 한다,
에 구 가여워라~
10일째 아침
어느새 10일이 훌쩍~ 시드니 공항으로 간다.
귀국 길에 올랐다
한사람 한사람 손을 잡아 주는 강신호 팀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시드니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마치고...
함께한 사진도 이게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
대구:박상오님 포항:박호근님 구미:서윤고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드니발~한국행
A 380 - 800 대한항공의 초대형 여객기
좌석수 만도 580명석이고 2층짜리다
우리의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는동안
머리위로 연실 빨강색의 호주 국적기가 뜨고 내린다
대한항공의 A 380 - 800 기는 활주로 에서
관제탑의 지시를 받고 대기 중이다
엔진 4개를 모두 가동후 최대 출력을 높이면서
시드니 땅을 가볍게 이륙한다.
렌딩 기어도 업~~
Vr인 162노트입니다,,
지구 반대쪽에서 대륙을 횡단하여
대한민국으로 날아 간다~!!
시간이 되는대로
우리의 모든 일정을 동영상으로 꾸며서
추후에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북섬, 남섬 & 호주 시드니를
10일동안 한 지붕 아래서 함께 먹고, 잠자며
함께 생활한
대구:박상오님! 포항:박호근님! 구미:서윤고님!
덕분에 여행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뉴질랜드는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이고 호주 시드니는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이 돋보이는......인간과 자연 공생하면서 잘 보존해야 될 것 같네요...........
지는 막내 아우님의 고운 댓글도
오래오래 소중히 잘 보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