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오랜 다우가 여기까지 범뼈관절염 약술 두병을 먹고 아프지 마라고 선물을 보내서 금방 받았습니다.나는 해 준게 없는데 미안코 고맙네요. 오늘도 감사의 짐만 이고서 감사의 절 올리며 97년 중차 생차 한잔 합니다.모든분께 그저 고마운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출처: 보이차인연 원문보기 글쓴이: 보이차인연의집 권대영 0105281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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