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눈이 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듯하네여...
도로상태가 너무 미끄러워 차를 놓고 6시 40분쯤 버스 타러 나갔는데...
(제가 몇년전 얼음길에 한번 돌고 난뒤로..운좋게 살아난뒤로 ...눈오면 무조건 운전 안함...^^;;)
7시전에 버스탔는데도 서서 가보긴 첨이였습니다...
의자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사람들로 가득차 1002번 버스가 어떤지 구경도 못했네여^^;;
내일은 몇시에 나가야 하나...ㅠ.ㅠ
참 송정역에서 갈아탈때 교통카드 환승은 안되는건가여 ?
빙판길 운전 조심하세여~
첫댓글 일상적인 삶의 흔적을 계속 남겨 놓으시니 풍무동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계속 좋은 글이 기대가 됩니다. 저는 위험한 경험을 한적이 없어서인지 죽으나 사나 차를 몰고 나갑니다. 그리고 전철과의 환승은 내년 2월 넘어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눈올때는 가능하면 자가운전은 하지 마세요. 지난해에 전 서해아파트 셔틀버스 타고 아침에 출근하다가 사고(상대방 차가 중앙선 침범해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 사망)난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대중교통이 좋겠죠. 3년전에는 야간에 차대차사고로 계양천 5m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다행히 기적같이 타박상만 ..)
몇년전 대전갈때 서해대교 막개통된것 구경하고 간다고 국도 타고 갔었는데..꼬불꼬불 길 코너돌때 안녹은 빙판이 갑자기 나타나 순간 차가 중앙선 넘어 절벽쪽으로 미끄러지길래 급하게 브레이크..5-6바퀴 돈것 같아여.. 천운으로 절벽아래 금강쪽이 아닌 반대편 낮은 도랑쪽으로 떨어져 살아남..지금도 생각하면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