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TABLE borderColor=#ff7f50 cellSpacing=15 cellPadding=3 bgColor=#ffffff border=5>
<TBODY>
<TR>
<TD borderColor=purple cellpadding="2" cellspacing="5" border="0">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07C254A23E14666" width="470"> </CENTER>
<CENTER></CENTER><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바탕체 color=blue><UL>
*마음의 벽을 허물어*
주님,
우리 자신부터
마음의 벽을 허물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이 주님이 계시는 자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서로의 벽만 허물어도
불신과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웃 간에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보살펴주고
섬기려는 마음이 있다면
벽은 하나 둘 무너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미움의 끈을 풀고
사랑의 끈을 매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면
마음의 벽은 자연히 하나씩 무너지고 맙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발까지 씻어주시고
섬기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가진 것을 좋아하기보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어
나누는 삶에 기뻐하며 즐거워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본받아 섬기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중보가 되어주셔서
하나님과 우리의 벽을 허물어주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음의 벽을 허물어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기를 원합니다..
-매일기도에서/하늘소리가..</ul><center>
<IMG style="CURSOR: han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raphics.com%2Fmodules%2FGallery%2Falbums%2Falbun06%2Faae.sized.jpg" width="460">
<font color=000080></center><ul>
*충주,라파의 집 봉사 안내입니다*
사랑과 섬김이
라파의 집을 찾아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려 합니다
일시:6월 9일 (화요일)9시 30분정각
모임장소:전철 1호선 서울역 11번 출구로 올라 오세요.
봉사내용:복숭아 열매 솎아주는 일 일입니다
준비물:등산화(작업가능신발).작업 복(헌 옷)
회 비:회비는 없습니다
교통시간:서울역에서 1시간 50분 거리입니다
참고 사항:라파의 집 복숭아가 방치되어 있어
손길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집행부 준비물:간식과 음료,목장갑
*꼬리글로 신청바랍니다..
차량 준비로 꼭 꼬리글로 신청바랍니다
카페지기/하늘소리가/011-276-5229
</ul><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8/9_cafe_2008_10_16_23_12_48f74b8955a18"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60" width="460" /></center><ul><font color=deeppink>
*라파의 집 기도실과 전경입니다*
<font color=#065400>
라파의 집은
충주시 목벌동 594-3에 위치한
가출 청소년,생활 부적응 청소년,
가정 해체로 유기된 청소년들의 손상된 심성을
신앙으로 치유해 주고,자연과의 친화력속에서
건강한 삶이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심성치유센터입니다.
연락처/043-846-2004/라파의 집
</ul><center>
<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1.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QyLzQyNzcuZ2lm%26filename%3D4277.gif" name=#PS_ATTACHED_6# width="430">
</TD></TR></TBODY></TABLE>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20 bgcolor=purple><tr><td bgcolor=ffffff> <a href="http://cafe.daum.net/hanelsory"><pre> <font color=deeppink size=3 face=바탕체> <font color=deeppink size=3 face=바탕체><u><b>*사랑과 섬김*</b></u></a><center><pre>
<CENTER><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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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20 bgcolor=purple><tr><td bgcolor=ffffff>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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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color=#065400 style=font-size:9pt face=바탕체>
주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는
내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한 채 나를위한
욕심스런 삶을 살았음을
이시간 주님앞에 고백 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바로
그 삶이
어리석고 둔한 저의 모습이었음을
이제야 깨달게 되었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그리고 모자람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 행함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섬김의 행복에서
저를 앗아가지 않게 하시고
늘 섬김의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IMG style="WIDTH: 96px; HEIGHT: 120px"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paran.com%2FBLOG_245975%2F200801%2F1201737974_248.jpg" >
<font color=ㅊ71585>
*섬김의 은사*
윌리암 뮐러는 손이 하나 뿐이었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기계에 의해 잘려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병신이라고 흉을 보고
멀리 하였지만
그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뮐러 옆에는
항상 성경이 있어서
소망과 용기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튼튼한
두 다리를 가진 것을 항상 감사하며
우편 배달부를 했습니다.
그의 배달은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고된 배달이 끝나면
그는 주머니에서 성경을 꺼내 읽었습니다.
그는 이 좋은 말씀이
모든 사람에게 읽혀질 수 있도록
자신을 써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영국성서공회의 허락을받고
부두노동자를
대상으로 성경 파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은 험악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처음에는
놀림을 받고 매를 맞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믿음을 전하는 그의 정성이
노동자들에게 전달되어
성경이 잘 팔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성서공회는
그를 중국 선교사로 파송 하였으며
그는 열심히 중국어를 배우고
주님을
모르는 그들에게 성경책을 팔았습니다.
그의 정성과
믿음으로 성경책은 역시 잘 팔렸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뮐러는 맹인들도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한문으로 된
점자 성경을 만들고
북경에 맹인 학교를 세웠습니다.
한쪽 팔만 가진 그였지만,
뮐러는 받은 은사를
훌륭히 사용한 신앙의 인물이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해 주어진 영적 힘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사람들의 마음대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성령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은사를 받았다고 자랑 할 것이 아니라
교회를 바로 세우고
성도들을
유익하게 하는데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각양의 은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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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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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몇년전 어느 교회 봉헌 예배시 여성도들의 사모님을 향한 사랑를 표현 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던 복음성가인데 그때의 예배 정경이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마음의 나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 목사님의 건강이 좀 안좋았는데 지금은 괜찮겠지요.
첫댓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몇년전 어느 교회 봉헌 예배시 여성도들의 사모님을 향한 사랑를 표현 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던 복음성가인데 그때의 예배 정경이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마음의 나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 목사님의 건강이 좀 안좋았는데 지금은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