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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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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걷기 후기 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287호 (제400회 주말걷기 후기 - 이영균/'15/9/8/화)
불꽃 추천 0 조회 136 15.09.08 19: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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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8 21:36

    첫댓글 이영균 님, 수고 많으셨어요. 상주 낙동에서 구미 장천면까지 영남길을 걷고, 구미 제4국가산업단지 부근 숙소에서 400회 후기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리 드림

  • 15.09.08 22:32

    주말걷기 400회, 정말 의미있는 날입니다.
    87명의 대열이 너무 길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이경환 회장님, 여러 임원진님들의 열과 성으로 큰 잔치는 빛이났습니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9.08 22:46

    모든 회원님들께서 따뜻이 맞아주심에 감동 받고 왔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김재관 올림

  • 15.09.09 19:15

    참 반가왔어요. 말 한 마디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리 드림

  • 15.09.09 06:48

    "한사모 주말걷기 제 400회 여의도 길" 안내하시느라 애쓰신 이영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세히 올리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비마다 우연히 길 안내를 하게 되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사모의 역사가 한 눈에 보이던 의미있는 잔치였으며,노익장을 과시하는 회원님들의 이모저모가
    더욱 빛을 발하는 만찬장의 모습이었습니다.

    안내해주신 이영균님
    세분의 사진 담당 위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15.09.09 10:42

    한사모 주말걷기. 남원의 제200회, 안산의 제300회 여의도의 제400회 등 세 번이나 100회 단위 매듭의
    주말걷기를 연달아 맡아 안내하고 후기 쓰며 빛내주신 이영균 회원의 한사모 주말걷기와의 인연은
    우연이 아니고 참으로 기묘하고도 특별한 인연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영광인지 고역인지 모를 봉사를
    맡는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2017년도에 올것으로 예상되는 제500회도 일부러 조정해서라도
    이영균 회원이 맡아서 더욱 빛내주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9.09 17:12

    감사합니다. 우연히 고비마다 안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히 이번 400회에는 세 분의 사진위원이 너무나도 좋은 사진 작품을 올려 주시어 후기 작성이 수월했습니다. 그러나 사진에 걸맞는 후기를 쓰지 못한 저의 모자람을 나무라시고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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