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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계간 『시에』 표지/목차 계간 『시에』2010년 가을호(통권 19호) 표지 및 목차
양문규 추천 0 조회 450 10.08.12 15:0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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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2 15:04

    첫댓글 무더운 여름에 날아든 가을 소식 하나, 더욱 소중한 문학지로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8.12 15:53

    이종섶 카페운영위원장님께 늘 감사합니다. 책을 곧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10.08.12 15:48

    가을 강가에 가을 시공(詩空)으로 쏫아지며 질러 오르는 청둥오리떼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12 15:55

    잘 지내시지요. 8월 28일, 영동 강가에서 가을을 불러오도록 합시다.

  • 작성자 10.08.15 09:05

    계간 『시에』2010년 가을호, 발송 완료하였습니다.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10.08.12 16:35

    가을을 몰고 올 '시에' 가을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0.08.12 16:44

    가을빛 시에, 즐거이 기다립니다.

  • 작성자 10.08.12 17:56

    이제 가을입니다. 겨울도 또 가까이 있겠지요.

  • 10.08.12 16:55

    그 뜨겁던 여름날의 열기와 시인, 작가들의 열정이 빚어낸 시에19호의 탄생을 시에식구들 모두와 함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8.12 17:56

    나문석 회장님, 시에 반딧불이 문학학교, 풍성한 가을이 되겠지요.

  • 10.08.12 18:49

    염천에 애 낳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나 싶은데, 시에 반딧불이문학행사로 이만저만한 고생을 또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늘 건강은 챙겨가며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8.13 11:48

    하루하루가 그러네요. 매미소리 힘찹니다.

  • 10.08.12 21:26

    무더위 물러가는 소리가 들립니다..고생 만땅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13 11:48

    바람은 가을 닮아 있네요. 곧 만산홍엽이겠지요.

  • 10.08.13 13:40

    책을 발간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작업인지 아는 까닭에 이런 소식을 접하면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어떤 시들이 빛고운 가을을 앞서 물들였을지 궁금해집니다 받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0.08.13 11:50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가는 시에, 함께 하는 문학입니다.

  • 10.08.13 08:06

    마지막 더위를 식혀줄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군요. 늘 수고한 사람 따로 누리는 사람 따로 있으니 염치없어 감사할 뿐.

  • 작성자 10.08.13 11:50

    보리밭 너머 녹음이 있었지요. 그 자락 언저리 고개를 숙이는 또 가을, 행복합니다.

  • 10.08.13 09:16

    옷가게 가면 계절이 앞서가서 옷장정리를 뒤따라 하게 되지요. 여름이 가기전 가을호를 받아보는 느낌이 좋습니다. 계절마다 제철과일처럼 맛보는 책이 있어 행복하고 기쁩니다. 수고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8.13 11:51

    계절을 비껴 또 계절이 있는 게지요. 낙엽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 10.08.13 11:44

    가을이 확, 당겨진 느낌입니다. 무더위 속에서 가을호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10.08.13 11:52

    더위와 무더위, 그 속에 뭇 생명이 삶을 키워가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 하루 살아냈지요.

  • 아 ! 가을을 일찍 몰고 오셨네요. 아침 저녁으로 피부에 닿는 가을바람 넘 좋습니다.

  • 작성자 10.08.15 17:52

    더위 뚝, 곧 시원한 바람과 함께 높은 하늘을 볼 수 있겠지요.

  • 10.08.13 20:42

    더위에 고생하시었지만 보물 만드셨으니 벼가 익어가는 가을바람 더욱 시원하시겠습니다. 거듭 사랑과 존경 보내옵니다.

  • 작성자 10.08.15 17:54

    시에 식구로 함께 가는 문학의 길, 작가로 훌룡한 작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10.08.13 21:53

    귀뚜라미도 울지 않았는데 가을을, <시에>에서 앞당겼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15 17:55

    가을은 멀고도 가까이 있지요. 늦반딧불이도 곧 하늘을 날겠지요.

  • 10.08.15 01:04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른 받아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08.15 17:55

    늦어도 월요일 도착할 것입니다. 오는 8월 28일 행사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10.08.20 18:40

    월요일엔 저의 동정이 공개되는 날, 얼굴이 발게지며 가슴이 콩닥 거립니다

  • 작성자 10.08.16 06:54

    좋은 시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10.08.19 09:18

    유난히도 더운 올 여름...입추는 지났지만 정말 덥습니다^^ 이 더위에 <시에>가을호를 빚으셨군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떼 날아가는 가을 풍경의 겉표지가 굿입니다^^ 내용은 더 알찬 알곡이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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