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한국 부자 순위는 주로 상장사 지분 가치, 주요 자산 보유 현황 등을 기반으로 추정한 억만장자(빌리어네어) 중심 자료입니다. 2026년 리스트는 AI·반도체 붐(특히 HBM·메모리 수요 폭발)으로 삼성전자·삼성물산 등 삼성 계열사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상위권에 큰 변동이 있었습니다. 전체 50명의 자산 총합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 (31조 9161억 원) • 삼성그룹 회장으로, 글로벌 IT 및 반도체 시장에서 압도적 영향력을 발휘. AI 붐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며 자산이 전년 대비 가장 크게 증가 (약 138억 달러↑). •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기업을 이끄는 인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 출신. 2026년 포브스 한국 부자 1위 탈환
2.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14조 6282억 원) •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설립자이자 회장. 대형 바이아웃과 M&A로 거대한 부를 축적. • 여러 기업 인수합병(M&A)으로 거대한 부를 축적한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홈플러스 법정관리 이슈에도 불구하고 신규 펀드 조성 성공하며 2위 유지
3.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11조 9685억 원) • 바이오 제약기업 셀트리온 설립자.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 • 건국대 산업공학과 출신. 셀트리온 주가 30% 이상 상승 + 미국 공장 인수 등 확장 드라이브로 자산 크게 증가하며 3위
4. 메리츠그룹 조정호 회장 (11조 8208억 원) • 메리츠화재 및 메리츠증권을 포함한 메리츠그룹 총괄. 금융업에서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으로 자산 급성장. • 미국 남가주대 출신. 메리츠금융그룹 지배력 강화와 실적 호조로 상위권 유지
5.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11조 6730억 원) • 삼성가의 딸로, 호텔신라의 성공적인 경영을 이끈 인물. 고급 호텔 및 면세점 사업을 확장. • 연세대 출신. 삼성가 지분 가치 급등 + 호텔신라 실적 호조로 전년 대비 큰 폭 상승
6. 삼성물산 이서현 사장 (11조 820억 원) • 삼성가의 또 다른 딸로, 삼성물산 패션 부문을 이끌며 자산 형성. 2024년 전략기획담당 사장 복귀 후 경영 전면에 나섬. • 삼성물산 지분 가치 상승으로 자산 크게 증가
7. 리움미술관 홍라희 관장 (10조 4909억 원) • 삼성가의 주요 인물로, 리움미술관 설립 및 운영. 이건희 회장의 부인으로 막대한 주식 자산 보유. • 서울대 미대 출신. 삼성 계열사 지분 가치 상승으로 자산 증가
8. 스마일게이트그룹 권혁빈 의장 (5조 1805억 원) • 게임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대표작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성공으로 자산을 확보. •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 게임 IP 다각화 노력 중이나 전체 게임 산업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이전 대비 자산 규모가 하향 조정됨
9. 쿠팡그룹 김범석 의장 (5조 1783억 원) •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설립자.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 • 하버드대학교 출신. 데이터 유출 이슈 등으로 수익성에 영향 받았으나 여전히 상위권 유지
10. 호반건설 김대헌 사장 (5조 1425억 원) • 건설업체 호반건설의 오너 2세. • 부동산 및 건설 사업을 중심으로 급격한 자산 증가. 경희대 골프산업학과
11. 넥슨그룹 유정현 의장 (4조 8165억 원) • 글로벌 게임사 넥슨의 핵심 인물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에 주력.
12.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4조 7835억 원) •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개척 공로.
13.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 (4조 3200억 원) • 해운기업 장금상선 창업주. • 세계적 물류 네트워크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