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전설

[신통한다이어리]

마음의 전설 (신발장 지음).hwp

24.50KB

마음의 전설 (전창수 지음).hwp

24.50KB

마음의 전설.hwp

14.50KB

마음의 전설

신발장 지음

1장 마음의 전설이란?

전도의 설익음이란 뜻으로 진심을 다해 전도한다는 뜻입니다. 다소, 서투르지만 진심으로 전도를 하고픈 마음으로 전도하는 팀을 마음의 전설팀이라고 합니다. 전설팀을 하고 싶으신 분의 세계를 응원합니다.

2장 사람의 성격에 따라 전도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1)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

▸ 한번만 가면 좋은 곳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행은 좋아하지 않는 경우

▸ 다양한 전도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소수의 사람과 깊이 있게 교제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다양한 여행을 좋아하는 경우

▸ 노래전도나 선물전도, 또는 노래와 함꼐하는 율동전도를 추천합니다

4) 소수의 사람과 깊이 있게 교제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여행은 좋아하지 않는 경우

▸ 간단한 차나 다과, 또는 견과류 등을 선물 또는 제공하는 전도를 추천합니다

5) 소수의 사람과 깊이 있게 교제하는 것도 좋아하고 많은 사람과 즐겁게 대화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 경우

▸ 음식을 나눠드리는 전도를 추천합니다

3장 지역에 따라 전도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1) 대도시에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 나지막하게 노래나 찬양을 부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대도시에서 사람이 많이 안 다니는 곳

▸ 노래나 율동, 음식을 나눠드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시골에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 선물 또는 찬양을 부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시골에서 사람이 많이 안 다니는 곳

▸ 율동이나 다양한 차를 나눠드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중소 도시 (수원, 춘천 등)에서 사람이 많이 안 다니는 곳

▸ 적당한 가격의 한 개 또는 두 개의 선물을 추천합니다

6) 중소 도시 (수원, 춘천, 강릉 등)에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 공연(노래와 율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대도시는 사람이 많이 살아서 교통편에 사람이 많은 지역을 의미

- 중소도시는 사람이 많이 사는데 교통편에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의미

- 시골은 사람이 적게 살고 교통편도 적으며 교통편에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의미

4장 방법에 따라 전도하는 장소가 달라집니다

1) 선물

◨ 고가의 선물 ▹ 시골 지역으로 한번만 가는 게 좋습니다

◧ 다양한 선물 ▹ 중소 도시로 여러 번 가는 게 좋습니다

◩ 종합 선물 ▹ 어느 도시든 한번만 가는 게 좋습니다

2) 노래나 찬양 ▸ 같은 지역으로 한번만 가는 게 좋습니다

3) 율 동 ▸ 같은 지역으로 여러 번 가는 것이 좋다.

▣ 지역이라 함은? 같은 동네, 또는 같은 구, 또는 같은 시를 의미합니다.

5장 전설의 어려움

1) 과자류는 전도에 활용하면 안 되는 건가요?

◈ 과자류가 전도에 활용하기 어려운 이유 ▶ 과자류는 어른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어른들은 과자에 관심을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아이들은 경계심을 갖도록 교육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주는 과자류나 음식류를 좀처럼 먹지 않는다. 그래서, 과자류는 전도에 활용하기 어렵다.

2) 과자류를 전도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 과자류를 전도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 ▶ 혼자 사는 남자들이 많은 지역에서 과자를 봉지채 나눠준다면

6장 전설의 복장

◉ 복장은 양복 같은 지나치게 경직된 복장이 아닌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다면, 복장도 자율복장으로 다양하게 입는 것이 더 좋습니다. 경직된 복장이나 유니폼화된 일원화된 복장은 사람에게 경계심과 부담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7장 전설의 마음

◉ 내가 저 사람을 전도해야지, 내가 오늘은 꼭 전도하고 말테야, 이런 마음은 가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면, 저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고, 저 사람이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전도가 안 되네, 라는 마음이 생겨, 오히려 그 사람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도할 때는, 꼭 전도하고 말 테야, 가 아니라, 오늘은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섬김을 받게 될까, 하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한다는 마음을 가질 때, 부담을 갖게 되고, 내가 희생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위한다는 생각보다는 오늘 나는 즐겁게 마음의 전설팀과 함께 예수님의 섬김을 실천하는데 힘을 써야지,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