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빠을 좋아한다 우리에겐 아빠란 오래 살지는 않았 지만 우리는 아빠가 제일 좋다 우리 나이때을 보면 아빠와 좋은 기억이 없지만 그리고 나는 어려서 아빠와의 기억 이 있지만 누나들 애기을 들어 보면 아빠가 아직도 옆에 있는것 같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칭송을 받기 원하지만 우리는 뒤을 돌아보면 우리의 자서 전 처럼 따라 다닌다 나의 육체는 없어지지만 나의 이름 은 영원할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후대에 결정에 따라 서 우리는 판가름이 날것이다 지금 잘나간다고 뻐기는 그는 미래 에서도 그럴까 수많은 조상들을 보면 무엇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서 영웅이니 아니면 간신일끼 그것이 그 사람의 선택이 아닐까 그때는 그게 최선이라 하지만 우 리의 선택이 살아서는 평생을 좌우 하지만 그것으로 끝날까 우리는 사후에가 더 중요하지 않 을까 지금은 우리가 방어하고 핑게을 대 지만 우리가 그곳에 없을때 누가 방어을 하고 핑게을 대줄지 아마 그들이 정확할 것이다 아빠가 돌아 가신지 오십년 이지만 아빠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아빠을 생각하는 것을 보면 알것같다 우리도 아빠처럼 살수 있을까 우리도 아빠처럼 살았으면 바램